베이포럼 "코로나와 페이스북" Submitted byeditor on월, 09/21/2020 - 14:15 페이스북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이 확실치 않다.특별히 관심도 없었다.올해 초부터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상당한 관심을 두게 되었다.전염병이라는 무서움이 있었기 때문 아니겠나.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코로나와 페이스북"
[김풍진 변호사] 바이러스 시대와 적자생존 Submitted byeditor on화, 09/01/2020 - 12:52 환경에 적응하는자 만이 살아 남는다는 이론으로 바이러스가 난무하는 환경에 적응해야만 우리도 살아남는다. 흔히 듣는 약육강식 이란 이론이 생존경쟁에서 잘못된 관념이란걸 바이러스 시대에 재삼 느낀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바이러스 시대와 적자생존
[김풍진 변호사] 한인회 란? Submitted byeditor on금, 07/31/2020 - 07:16 한인회의 대표로 봉사하는 한인회장단의 임기는 대부분이 2년이니, 그 2년동안은 자신의 사업이나 가정까지도 소홀히 해야 할때가 많다. 희생과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기쁨과 만족감은 해본 사람들만이 아는 특권인가 한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한인회 란?
베이포럼 "관용이 존중되길" Submitted byeditor on목, 06/18/2020 - 19:07 미국은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인데 미국 대륙에 먼저 온 백인들의 텃세가 가혹하리 만큼 대단하다.1800년대 중국인 근로자들이 대거 미국에 왔다.동서 미대륙 횡단 철도 건설업자들이 생각해낸 노동력이 중국인을 데려 오는 것이였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관용이 존중되길"
베이포럼 "코비드19 이후엔" Submitted byeditor on목, 05/14/2020 - 17:29 경제는 생물과 같아서 미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특별히 코비드-19처럼 대전염병이 가라앉은 후 어떻게 될 것인가. 전문가들 사이에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오래 갈 것이라는 진단이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코비드19 이후엔"
[김풍진 변호사]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모 저모" Submitted byeditor on금, 05/01/2020 - 06:44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는 미생물이 이토록 전 지구의 인구를 단시간에 사로 잡은적은 또 역사상 없는 일이다. 이 비슷한 전염병이 역사상 몇번 나오지만, 2019년에 탄생한 Covidㅡ19 는 완전히 새롭고, 파괴력이 무섭고, 또신기하기 짝이 없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모 저모"
베이포럼 " 조롱당하는 미국 " Submitted byeditor on월, 04/13/2020 - 09:38 며칠 전 Easter(부활절)를 앞두고 한국으로 역이민 간 친지가 전화를 했다.거의 1년 가깝게 소식이 없었다.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처럼 잘 지낸다고 했다.한국으로 돌아간 지도 거의 20년이 된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 조롱당하는 미국 "
김영출 회장 "코로나와의 전쟁 슬기롭게" Submitted byeditor on수, 04/01/2020 - 20:00 플로리다 동포 여러분 모두 평안하신지요? 성큼 다가온 봄날을 만끽하며 좋아해야할 이 때에 예상하지 못 한 코로나19확산 때문에 모두 안전에 대해 걱정하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Read more about 김영출 회장 "코로나와의 전쟁 슬기롭게"
[김풍진의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우리 Submitted byeditor on수, 04/01/2020 - 09:37 현재 우리의 관심을 독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생활에 깊숙히 침투해 있다.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사람은 아무도 없는것이, 이 바이러스가 어느 특정한 사람, 동네, 도시, 국가를 떠나, 전 세계를 사정없이 똑같이 침투하여 심각한 위기로 몰아놓고 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우리
[김풍진의 칼럼] 일본과의 관계는 Submitted byeditor on금, 02/28/2020 - 18:43 삼일절이 닥아오면서 일본과의 관계는 또 우리의 마음을 괴롭힌다. 일본과의 관계는 아무리 마음을 열어놓고 보아도 결코 유쾌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이웃이니, 평화롭게 또 오손도손 상부상조 하면 오죽 좋으련만 그건 꿈같은 얘기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일본과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