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모 저모" Submitted byeditor on금, 05/01/2020 - 06:44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는 미생물이 이토록 전 지구의 인구를 단시간에 사로 잡은적은 또 역사상 없는 일이다. 이 비슷한 전염병이 역사상 몇번 나오지만, 2019년에 탄생한 Covidㅡ19 는 완전히 새롭고, 파괴력이 무섭고, 또신기하기 짝이 없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모 저모"
베이포럼 " 조롱당하는 미국 " Submitted byeditor on월, 04/13/2020 - 09:38 며칠 전 Easter(부활절)를 앞두고 한국으로 역이민 간 친지가 전화를 했다.거의 1년 가깝게 소식이 없었다.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처럼 잘 지낸다고 했다.한국으로 돌아간 지도 거의 20년이 된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 조롱당하는 미국 "
김영출 회장 "코로나와의 전쟁 슬기롭게" Submitted byeditor on수, 04/01/2020 - 20:00 플로리다 동포 여러분 모두 평안하신지요? 성큼 다가온 봄날을 만끽하며 좋아해야할 이 때에 예상하지 못 한 코로나19확산 때문에 모두 안전에 대해 걱정하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Read more about 김영출 회장 "코로나와의 전쟁 슬기롭게"
[김풍진의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우리 Submitted byeditor on수, 04/01/2020 - 09:37 현재 우리의 관심을 독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생활에 깊숙히 침투해 있다.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사람은 아무도 없는것이, 이 바이러스가 어느 특정한 사람, 동네, 도시, 국가를 떠나, 전 세계를 사정없이 똑같이 침투하여 심각한 위기로 몰아놓고 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우리
[김풍진의 칼럼] 일본과의 관계는 Submitted byeditor on금, 02/28/2020 - 18:43 삼일절이 닥아오면서 일본과의 관계는 또 우리의 마음을 괴롭힌다. 일본과의 관계는 아무리 마음을 열어놓고 보아도 결코 유쾌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이웃이니, 평화롭게 또 오손도손 상부상조 하면 오죽 좋으련만 그건 꿈같은 얘기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일본과의 관계는
[서승건 칼럼] 공공외교 실천한 "박선근 회장" Submitted byeditor on화, 02/11/2020 - 09:53 미주 이민역사 100년이 넘어선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조지아주 싱크탱크인 조지아 공공정책재단이 수여하는 2020 자유수호상(2020 Freedom Award)을 아시안으론 최초로 수상하였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공공외교 실천한 "박선근 회장"
[김풍진의 칼럼] 건강과 행복의 관계 Submitted byeditor on월, 01/06/2020 - 07:11 건강하면 행복하고, 행복하면 건강하다. 간단한 진리의 공식이고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바 인데 이걸 어떻게 우리 일상 생활에 적용하나? 엔돌핀은 자연산 마약으로, 우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준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건강과 행복의 관계
베이포럼 "미국과 한국은 동맹인가" Submitted byeditor on월, 11/04/2019 - 06:01 트럼프는 2017년 취임 초부터 미국의 동맹국을 의심하고 정당한 값을 치르고 있지 않고 미국의 국방력에 무임승차하는 좋지 않은 괴물 국가로 독일, 일본, 한국을 손꼽았다.손을 봐야 될 국가로 분류한 것인데 그중에서도 한국에 대해 가장 좋지 않은 인상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였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미국과 한국은 동맹인가"
베이포럼 "미일(美日)의 한국 손보기" Submitted byeditor on일, 07/14/2019 - 20:00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로 한일간 초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다.일본은 한국 반도체 업체에서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3종류 원료를 수출하는데 까다로운 조건을 붙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미일(美日)의 한국 손보기"
이상연의 짧은 생각 “유성준과 국민감정법” Submitted byeditor on목, 07/11/2019 - 17:54 한국에서 가장 상위 법률은 헌법이 아니라 ‘국민감정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니컬한 농담이지만 그만큼 여론의 힘이 강력하다는 긍정적인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법률적 해석이 필요한 문제까지 감정으로 해결하려 하면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Read more about 이상연의 짧은 생각 “유성준과 국민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