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영웅 김영옥대령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1/10/2025 - 10:47 미국에서 전쟁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이지만, 끝까지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킨 미국 군인.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Read more about 전쟁 영웅 김영옥대령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
[김풍진 변호사] "희망을 다시 걸어보는 새해 아침" Submitted byeditor on목, 01/02/2025 - 16:18 뉴욕의 타임즈 스퀘어 광장에서, 떨어지는 수정볼을, 백만명이 현장에서 관람하면서, 새해, 즉 2025년 시작 시간 1월1일 12시를 맞이하였다. 또는 각자의 거실에서 조용히 맞이하기도 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희망을 다시 걸어보는 새해 아침"
[김풍진 변호사] "12월은 가장 잔인한 달" Submitted byeditor on금, 11/29/2024 - 17:56 어느 시의 한구절이,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다” 라는 문구이었다. 이구절은, 시인 엘리엇의 “황무지 (The Waste Land)” 라는 명시의 첫줄이다. 난 무슨뜻인지도 몰랐고, 왜 이 구절이 그렇게 많이 인용되었는지 의아해 하며 지내왔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12월은 가장 잔인한 달"
[김풍진 변호사] "내일은 미국의 대선거 날" Submitted byeditor on금, 11/01/2024 - 21:40 내일은 11월 5일, 화요일, 미국의 대선거 날이다. 대통령, 연방 상하의원, 각 주의 정치인들 내지 지역의 주요 안건들에 관하여 국민들이 한표 던지는 날이다. 그리고 투표결과는 각 방송국에서 내일 늦 저녁부터 시작하여 밤새도록 보도할거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내일은 미국의 대선거 날"
2024년 미 대선 결과 한인 2세에게 어떤 영향력은? Submitted byeditor on수, 10/09/2024 - 20:12 2024년 11월5일 미국 대선은,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모두가 인정하듯이 미국은 전세계 유일한 수퍼 파워를 가진 나라이다. Read more about 2024년 미 대선 결과 한인 2세에게 어떤 영향력은?
[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대통령 선거" Submitted byeditor on목, 10/03/2024 - 19:34 한달도 남지않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로 많은 사람들이 초긴장 속에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다. 선거 운동은 극조에 달하여 별에 별 사람들이 벼라별 유언비어를 남발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대통령 선거"
[진제임스 기고문] "65세의 비망록" Submitted byeditor on금, 08/30/2024 - 16:44 65세가 되면 수의(壽衣)를 입는 심정으로 살아야 한다. 사회적으로도 은퇴 연령이지만, 개인 마음 가짐으로도,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갈 때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살게 된다.스스로 속이고 남을 속인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의 무지에서 시작한 것 이였다. Read more about [진제임스 기고문] "65세의 비망록"
[김풍진 변호사] "로시니의 한여름 축제" Submitted byeditor on금, 08/30/2024 - 16:40 “어디 가요?” 하고 한 친구가 묻길래, 로시니의 오페라 축제를 보러 페사로에 간다고 하니, 묻는이의 얼굴 표정이 굳는다. 하긴 로시니를 아는 사람도 드물지만, 페사로를 아는 사람은 더 없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로시니의 한여름 축제"
[기고문] 2024년 미 대선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 Submitted byeditor on토, 08/17/2024 - 19:32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청교도 정신으로 세운 나라의 헌법, 청렴한 정치인들, 투명한 시스템, 기독교 문화의 우수함 등을 소개하면서, 미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Read more about [기고문] 2024년 미 대선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
[김풍진 변호사]"올림픽 개막식에서 최상의 연주" Submitted byeditor on토, 08/03/2024 - 07:06 한 여름 억수같은 빗속에서 2024년도 올림픽은 파리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이런얘기 저런얘가 많으나, 나는 에펠탑에서 부르는 셀린 디옹 (Celine Dion)의 노래를 듣고, 감격에서 벗어나지를 못한체 다른 얘기가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올림픽 개막식에서 최상의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