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서승건 칼럼] 고민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그립다

Submitted by editor on 목, 11/26/2020 - 10:03
고대 이솝 우화에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있다. 양을 치는 소년이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하여 소란을 일으킨다. 동네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번번이 속아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는 말에도 믿지 않아 모든 양이 늑대에 잡아 먹혔다는 내용이다.

[서승건 칼럼] 테스 형, 자강두천을 아시나요

Submitted by editor on 화, 11/10/2020 - 14:12
최근 “테스 형” 가요 한곡이 답답한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며 정치판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혹시, 테스 형, “자강두천”의 뜻을 아시는지,,,, 자강두천은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싸움” 이라는 의미로 젊은이들 사이의 게임경기에서 두 천재의 현란하고 치열한 싸움의 경기력을 보여 줄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독자 칼럼] 가을을 보내며...

Submitted by editor on 화, 11/10/2020 - 14:09
깊은 밤, 창가에는 노란 은행잎이 져가고 시간은 가을바람에 실려 또 하나의 추억을 잉태시킨다. 울긋불긋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서늘한 바람에 화려하면서도 처연(凄然)하게 떨어지는 낙엽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흘러간 세월들은 돌이킬수 없기에 더욱 애틋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도 모른다.

[서승건 칼럼] 재외공관의 무사안일과 일탈행위

Submitted by editor on 토, 10/31/2020 - 17:24
외교관을 본국의 이익을 위해 외국에 파견된 정직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그리고 항상 자기 나라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일을 진행해야 하므로 높은 국가관이 필요하고 국제적인 매너와 모범적인 생활 자세를 아울러 갖춰야 한다.

[서승건 칼럼] “예의 없는 것들”의 지록위마

Submitted by editor on 금, 09/18/2020 - 09:23
정치인은 ‘공인(公人)’ 이다.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을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 풀이하고 있다. 공인은 공적인 모습외에도 사적인 언행에서 일거수 일투족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