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칼럼] "은퇴 준비가 막막한 날"
예전 직장에 그대로 남아 있던 401(k)가 있었고, 몇 달 뒤면 자동차 할부금이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정기구독 결제도 여러 개 있었습니다. 큰돈이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어디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칼럼 = 하이코리언뉴스] = 퇴계획의 첫 단계는 ’얼마를 모았느냐’가 아니라 ’매달 얼마가 필요한가’입니다. 은퇴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