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건 칼럼] "용기와 격려 그리고 나눔의 사랑" Submitted byeditor on목, 04/30/2020 - 08:22 심리적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한인사회 구석구석에 우울함과 끝이 보이지 않는 겉 잡을수 없는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는 피로감이 커지고 활동 반경에 대한 불감증이 고조되며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이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용기와 격려 그리고 나눔의 사랑"
[서승건 칼럼]코로나19에 대항하는 아름다운 선행들 Submitted byeditor on월, 04/06/2020 - 11:56 전 세계 사망자는 6만명을 넘었으며 감염자 수의 추이를 살펴 보면 지난달 26일 50만명이 넘은지 약 일주일 만에 2배인 100만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90만명에서 100만명이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급격한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코로나19에 대항하는 아름다운 선행들
[서승건 칼럼] 재외 동포를 위한 비례대표는 언제쯤 Submitted byeditor on금, 03/27/2020 - 15:45 재외동포 사회는 한국에서 발생하는 좋은 상황이든 나쁜 상황이든 항상 자발적으로 십자군이 되어 조국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 정부는 재외동포의 진심을 언제 쯤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재외 동포를 위한 비례대표는 언제쯤
베이포럼 "세상이 뒤집혔는데" Submitted byeditor on일, 03/22/2020 - 18:51 우한 폐렴(COVID-19)으로 전 세계가 혼란과 공포속에 빠져들고 있다.발원지 중국에서는 다소 꺾이었다고 한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정부의 말을 그대로 믿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진실 여부를 따질 이유도 시간도 없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세상이 뒤집혔는데"
베이포럼 " 바이러스 전쟁 " Submitted byeditor on월, 02/03/2020 - 07:04 미국은 지난주부터 중국에서 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중국인들에게는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게 하는 조치였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사항을 넘는 초강력 대응책이었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 바이러스 전쟁 "
[김풍진의 칼럼] 잡동사니 Submitted byeditor on토, 02/01/2020 - 17:46 버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많다. 우선 깨끗해 보이고, 숨을 쉴수있고, 동작이 자유로워 지고, 잡스러운 곤충, 벌래, 심지어는쥐같은 불청객이 안 들어 올거나, 무엇보다도, 우리 몸에 기가 돈다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잡동사니
[김풍진의 칼럼] 악이 선을 이길수 있나? Submitted byeditor on토, 12/07/2019 - 22:43 선과 악의 싸움은 우리 인류의 역사이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그 싸움의 끝은 없을것이다. 그래도, 선이 반드시 이긴다고, 우리는 어릴적부터 가정에서와 학교에서 열심히 배워왔지만, 이제 와서 선이 반드시 이긴다는 믿음이 흔들린다면, 커다란 문제가 된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악이 선을 이길수 있나?
베이포럼 "지소미아 종료유예 이후" Submitted byeditor on토, 11/30/2019 - 09:41 왜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유예했는지 동포들의 의구심이 매우 크다.한국 정부가 국익을 위하여 스스로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분은 많지 않다.왜냐하면, 현 정권은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면 밀어붙이는 것이 특기였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지소미아 종료유예 이후"
이상연의 짧은생각 "한심한 한국의 이민정책" Submitted byeditor on토, 09/21/2019 - 07:03 한국 정부가 어제 외국인 대상의 ‘우수인재 비자’를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수 전문인력에 대해서는 장기체류와 가족동반 등을 쉽게 해주고 영주권 신청에도 혜택을 준다는 것입니다. Read more about 이상연의 짧은생각 "한심한 한국의 이민정책"
김풍진의 칼럼 "잘 살아가는 인생" Submitted byeditor on토, 09/21/2019 - 06:31 평범이 비범이라고, 무엇이던지 보통이 좋고, 사는방법도 보통으로 사는것이 가장 잘사는 거라고 얘기들 한다. 중류층과 중산층의 정의가 약간 다르지만, 흔히 중류가 중산이고 중산이 중류로 구별없이 중류로 사는것이 보통 생활을 하는 것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의 칼럼 "잘 살아가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