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자연의 섭리인 적응이란? Submitted byeditor on목, 06/03/2021 - 16:19 날씨가 화창해지니, 자연히 나는 밖으로 나가, 동네의 산책길을 걷게 된다. 걷다보면 길가 양옆에 널려진 자그마한 야생화가 나의 관심을 끈다. 그 메마르고 짓밟힌 땅에, 어떻게 적응하여 그렇게 작아도 신기한 꽃을 피우고 있을까?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자연의 섭리인 적응이란?
[김풍진 변호사] 이제 무얼해야 하나? Submitted byeditor on수, 04/28/2021 - 10:17 나이는 어떻게 먹어가야 한다는 글도 끝없이 나타나는데, “나이 먹으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 라는 소리가 내게는 제일 웃프게 가슴에 와 닿았다. 그러던중 나는 지갑도 열고 입도 연 70대의 엘레나의 얘기가 마음에 들어왔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이제 무얼해야 하나?
베이포럼 "빚쟁이로 내몰리는 젊은이들" Submitted byeditor on월, 03/08/2021 - 15:14 자녀를 대학에 보낸 일부 부모님들은 졸업 후 자녀가 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지 알고 있다.학업 성적이 아주 우수해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는 학생이 아니면 부모의 부담이나 학생 자신의 수입이 있어야 학업을 지속할 수 있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빚쟁이로 내몰리는 젊은이들"
[서승건 칼럼]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한인사회 Submitted byeditor on목, 02/04/2021 - 19:06 지난 2020년은 21세기 최악의 우울하고 답답한 시기였다. 물론 아직 진행형이지만,,,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새로운 삶의 생활 방식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난해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가장 많이 한 말은 '힘들다' 였을 것이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한인사회
[김풍진 변호사] "새정부와 우리들" Submitted byeditor on월, 02/01/2021 - 10:56 선거결과에 불복하면거 저지른 수많은 불법행위와 마지막으로 일어난 국회의사당의 폭동 점령에도 불구하고 취임식은 정중하게 진행 되었고, 새로운 인물이 새 지도자로 확인과 환영을 받았다. 대다수의 뜻이 조용히 이루어 지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새정부와 우리들"
[김풍진 변호사] "2021 년을 환영하면서" Submitted byeditor on금, 01/01/2021 - 07:04 어느 누구도 2021년의 첫 날을 반가히 맞이 하였을거다. 다가 올 일년은 지난해 보다 밝고 기쁜 해가 되리라는 희망으로 가득차 있을거고, 좋았던, 아니었던 지난해는 뒤로 제쳐 놓아야 한다. 가족, 친척, 친구간의 번거로운 신년 인사끝에 나는 은근슬쩍 질문을 던졌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2021 년을 환영하면서"
[서승건 칼럼] 칭찬과 격려,견제와 비판의 한인사회 Submitted byeditor on목, 12/31/2020 - 12:24 자원봉사자는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돕는 사람이며, 사회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의지로 일을 하는 사람이다.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에게 우리는 칭찬과 인정,격려에 너무 인색하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칭찬과 격려,견제와 비판의 한인사회
[서승건 칼럼] 고민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그립다 Submitted byeditor on목, 11/26/2020 - 10:03 고대 이솝 우화에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있다. 양을 치는 소년이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하여 소란을 일으킨다. 동네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번번이 속아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는 말에도 믿지 않아 모든 양이 늑대에 잡아 먹혔다는 내용이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고민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그립다
베이포럼 "코로나와 트럼프" Submitted byeditor on일, 10/04/2020 - 21:39 세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대통령처럼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바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코로나를 피해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의 말대로 세계 지도자로선 피할 수 없었다는 그의 고백이 더 설득력을 느끼게 한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코로나와 트럼프"
[서승건 칼럼] “예의 없는 것들”의 지록위마 Submitted byeditor on금, 09/18/2020 - 09:23 정치인은 ‘공인(公人)’ 이다.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을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 풀이하고 있다. 공인은 공적인 모습외에도 사적인 언행에서 일거수 일투족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예의 없는 것들”의 지록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