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결국 이민자 "영주권 발급” 단계적 축소 Submitted byeditor on수, 10/30/2024 - 10:49 캐나다 정부가 이민자 유입 증가에 대한 반발 여론을 의식해 연간 영주권 발급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지난 24일 AP 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향후 이민자 유입을 현저히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민자 정책을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캐나다도 결국 이민자 "영주권 발급” 단계적 축소
11월 문호 "취업,가족이민 한달만에 거의 동결" Submitted byeditor on화, 10/29/2024 - 06:48 가족이민에선 2A 승인일과 3순위 접수일만 진전됐을 뿐 대부분 제자리 했고 취업이민은 거의 모든 범주 에서 전달과 같게 나왔다.새 2025 회계연도가 시작돼 새 연간쿼터가 배정됐음에도 단 한달만에 11월 영주권 문호는 거의 올스톱 됐다. Read more about 11월 문호 "취업,가족이민 한달만에 거의 동결"
트럼프 국경강화 공약 "실현성 의문도 신뢰 얻어” Submitted byeditor on수, 10/16/2024 - 16:12 트럼프 후보의 파격적인 국경강화 공약은 구인난 속에서 증원이 이뤄질지, 의회의 승인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을 사고 있으나 유권자들로 부터는 여전히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국경강화 공약 "실현성 의문도 신뢰 얻어”
바이든 행정명령 "국경폐쇄 불법입국 체포자 급감” Submitted byeditor on화, 10/08/2024 - 05:08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불법입국하다가 체포된 외국인들이 9월에 5만 4000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바이든 행정명령으로 일시 국경폐쇄 조치가 시헹된 이루 매달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행정명령 "국경폐쇄 불법입국 체포자 급감”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이민문제 정면 돌파” Submitted byeditor on일, 09/29/2024 - 16:28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애리조나 국경지역을 직접 방문해 국경안전 강화를 강조한 것으로 취약점으로 꼽혀온 국경이민 문제를 정면 돌파하고 나섰다. Read more about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이민문제 정면 돌파”
10월 문호 “취업 3위 2년 진전, 가족 거의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화, 09/24/2024 - 14:07 새 회계연도의 첫달인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새 이민쿼터의 배정으로 취업이민 3순위의 최종 승인일 이 근 2년이나 진전됐으나 다른 순위에서는 기대에 못미쳤다. Read more about 10월 문호 “취업 3위 2년 진전, 가족 거의 제자리”
캐나다 7월 외국인 입국거부 "학생도 예외 없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9/05/2024 - 17:38 모국에서 출국 허가를 받고도 캐나다에서 입국 거부 처분을 받은 외국인은 2024년 7월 한달간 5천853명으로, 2019년 1월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로이터통신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3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캐나다 7월 외국인 입국거부 "학생도 예외 없다”
이민자 혐오 증가, 캘리포니아 농업노동자 위협 Submitted byeditor on토, 08/31/2024 - 21:18 올해 미국 대선이 양극화 양상을 보이면서 반이민자 정서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는 캘리포니아 농업노동자들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이민자 혐오 증가, 캘리포니아 농업노동자 위협
9월문호 “취업 3순위 1년 후퇴,가족이민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일, 08/25/2024 - 16:11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 3순위의 최종 승인일이 1년이나 후퇴하고 가족이민에선 전면 제자리 했다. 다만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문호부터 새로운 영주권 쿼터가 배정되기 때문에 기다림 고통은 곧 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9월문호 “취업 3순위 1년 후퇴,가족이민 제자리"
8월 영주권 문호 "가족, 취업 접수일 전면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일, 07/28/2024 - 10:59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8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승인일과 접수일 가운데 가족이민 두개 범주의 접수일만 진전됐을 뿐 다른 범주들은 모두 제자리 걸음했다. Read more about 8월 영주권 문호 "가족, 취업 접수일 전면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