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월 영주권 문호 "취업,가족이민 소폭 진전 시작”
새해 첫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마침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소폭이나마 진전됐다.새 회계 연도 시작에도 불구하고 전면 제자리 했던 영주권 문호는 1월에 가족이민은 한두달, 취업이민은 보름씩 움직이게 됐다.
editor 일, 01/05/2025 - 12:25
멕시코 국경 넘은 "불법 이민자” 4년만에 최저치
.연방 관세국경보호청에 따르면 11월 불법 국경 횡단을 시도하다 적발된 이들의 숫자는 4만6천610명으로 지난 10월 대비 18% 감소했습니다.이는 지난 2020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ditor 목, 01/02/2025 - 21:16
트럼프 H-1B 취업비자 전폭 지지 "머스크 선택”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외국인재 영입을 둘러싼 측근들의 내전에서 일론 머스크 등 테크 리더들의 손을 들어주며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전폭 지지입장을 천명 했다.
editor 월, 12/30/2024 - 18:29
트럼프 “유학생 대학 졸업생들에게 영주권 준다”
취임하자마자 대통령으로서 가장 먼저 할 일로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추방을 공언한 트럼프 당선인이 합법 이민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ditor 월, 12/30/2024 - 18:27
트럼프 "영주권 기각" 바이든 때 보다 20~46배 많다
트럼프 2기에서도 연방이나 주정부로부터 현금보조, 푸드 스탬프, 메디케이드, 렌트비 보조 등을 받았다가는 그린카드를 기각당할 위험이 수십배 급등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ditor 일, 12/29/2024 - 09:44
트럼프 2기 머스크 등 테크 CEO들 권고로 H-1B 확대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부상해 정부효율부까지 이끌게 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 초대형 테크업계 CEO들이 H-1B 비자의 대폭 확대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어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최종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editor 일, 12/22/2024 - 16:30
이민단속으로 "건설,농업,식당호텔 서비스" 업종 타격
강경한 이민단속이 시작되면 불법노동력에 의존해온 건설과 농장, 식당호텔, 서비스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플로리다, 뉴욕, 뉴저지, 일리노이,캘리포니아, 텍사스 등이 가장 큰 혼돈을 겪을 것으로 꼽히고 있다.
editor 화, 12/10/2024 - 17:38
트럼프 “불체자 부모, 일가족 전체 추방”초강경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미국서 태어나면 미국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 자동 부여를 끝내고 혼합가정에서 가족이별을 원하지 않는다면 미성년 시민권자녀까지 일가족 전체를 추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editor 월, 12/09/2024 - 07:27
트럼프 2기 첫해 DACA 폐지 불가피, 대안마련 기대
트럼프 2기 첫해에 드리머 50만명 이상을 보호하고 있는 DACA 추방유예 정책이 연방 법원 판결로 폐지될 것으로 굳어지고 있다. 다만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가 대안을 마련해 새로운 보호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기대되고 있다.
editor 금, 12/06/2024 - 14:34
12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가족이민 또 전면 동결”
2024년의 마지막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전면 동결됐다. 그린카드를 승인받는 최종 승인일이나 접수할 수 있는 접수가능일 마저 전달과 똑같게 제자리했다.
editor 수, 12/04/2024 -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