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헤븐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플로리다의 명소 레고랜드 리조트가 올해 할로윈 대표 행사인 ‘브릭 오어 트릿(Brick-or-Treat)’을 지난해보다 50%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레고랜드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8일간 특별 운영일을 추가해 더욱 많은 가족들이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는 9월5-6일과 9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10월에는 (3,4,9,11,16,18, 30,31)일레 령린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할로윈 장식과 사탕 나눔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몬스터 캐릭터와의 만남(Monster Meet & Greet) ▲그레이트 몬스터 체이스(The Great Monster Chase)’4D 영화 ▲라이브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일부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몬스터 스카이태큘러(Monster Skytacular)"드론 쇼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몬스터 로커(Monster Rocker), 스파이더 레이디(Spider Lady), 미라(Mummy), 좀비 해적(Zombie Pirate), 허수아비(Scarecrow), 샤크 수트 가이(Shark Suit Guy) 등 다양한 레고 몬스터 캐릭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특수효과와 유쾌한 스토리가 결합된 4D 영화에서는 네 명의 레고 어린이들이 거대한 몬스터 파티에 몰래 들어가 벌어지는 모험을 체험할 수 있다.
레고랜드 측은 향후 수개월 내에 추가 이벤트와 특별 프로모션 내용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릭 오어 트릿 행사는 일반 입장권 및 연간 이용권 소지자에게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제공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많은 가족들이 가을 시즌과 할로윈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