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체자 많은 LA,뉴욕,시카고”등 체포 총력 Submitted byeditor on화, 06/17/2025 - 12:13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지시에서 “ICE는 모든 공권력을 총동원해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체류자 체포추방 작전의 목표를 달성하라”고 독려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불체자 많은 LA,뉴욕,시카고”등 체포 총력
트럼프 G7참석 "중동 위기·관세"유예시한 주목 Submitted byeditor on일, 06/15/2025 - 18:37 외국 방문을 위한 출국은 3번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집권 2기 취임 후 처음으로 프란치스코 전 교황 장례 미사 참석차 바티칸을 방문했고, 지난달에는 중동 3개국 순방을 다녀온 바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G7참석 "중동 위기·관세"유예시한 주목
트럼프 100만명 체류허가 취소 "자진 추방" 독려 Submitted byeditor on일, 06/15/2025 - 18:33 연방대법원의 허용 판결로 종료가 확정된 베네수웰라 출신 35만명과 CHNV 4개국 출신 53만명 등 근 100만명에게 트럼프 행정부는 취소를 통보하고 있으며 자기 추방을 선택해 항공권과 1000달러씩 받고 미국을 떠나도록 독려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100만명 체류허가 취소 "자진 추방" 독려
34년만에 육군 열병식"미국 위협하면 완전히 몰락” Submitted byeditor on일, 06/15/2025 - 18:28 미 육군 창설 250주년이 14일 워싱턴DC에서 대규모 열병식(퍼레이드)이 열렸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79번째 생일날이기도 한 이날 진행된 열병식을 직접 참관했다.미국에서 대규모 열병식이 열린 것은 흔치 않은 일로 꼽힌다. Read more about 34년만에 육군 열병식"미국 위협하면 완전히 몰락”
트럼프 BBB 따라"내년 7월부터 학자융자"바꾼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6/14/2025 - 17:04 미국의 대학과 대학원들이 대다수 이용하고 있는 학자융자 프로그램이 2026년 7월 1일부터 크게 변경 된다.트럼프 공화당이 하원에서 통과시키고 상원심의에 착수한 크고 아름다운 법안, 일명 BBB에 따르면 크게 네가지가 바뀐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BBB 따라"내년 7월부터 학자융자"바꾼다
트럼프 행정부 “LA 시위 법과 질서"강경 대응 Submitted byeditor on월, 06/09/2025 - 20:44 위대한 미국 도시였던 로스앤젤레스가 불법체류자와 범죄자들에 의해 침략당하고 점령당했다"며 "지금 폭력적인 반란군들이 몰려와 연방 요원들을 공격하며 추방 작전을 막으려 하고 있지만, 이러한 불법 폭동은 우리의 결의를 더욱 굳건히 할 뿐"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행정부 “LA 시위 법과 질서"강경 대응
트럼프 "마스크 쓴 LA 시위대, 즉시 체포하라” Submitted byeditor on월, 06/09/2025 - 09:18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에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LA 상황이 정말로 나빠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깡패들이 피할 수 있도록 하지 말라"며 시위 참가자들의 불법 행위에 강경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마스크 쓴 LA 시위대, 즉시 체포하라”
트럼프 LA 시위 진압 위한 주방위군 투입 명령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6/09/2025 - 09:08 '대통령이 침략을 격퇴하고, 반란을 진압하고, 해당 법률을 집행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규모의 주 방위군 구성원과 부대를 연방 복무에 소집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LA 시위 진압 위한 주방위군 투입 명령 논란
트럼프-머스크 공개적 상대방 비난과 설전 Submitted byeditor on금, 06/06/2025 - 17:51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성공의 '1등 공신'으로 대우받던 머스크 CEO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는 지난달 30일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물러난 뒤 1주일도 안 돼 파국을 맞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머스크 공개적 상대방 비난과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