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경찰들"이 불체자들에 이런 일을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31 코리안뉴스 애틀란타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법은 거의 15년 동안 각 도시 및 카운티가 ‘ 피난처 정책 ‘ 을 채택하는 것을 금지하며, 강력한 불체자 단속을 펼쳐왔다. 다 돈때문이었다. Read more about "조지아 경찰들"이 불체자들에 이런 일을
한국과기총, 7월서울서 "한민족 청년 과학도 포럼" Submitted byeditor on화, 02/20/2024 - 12:5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기총)는 오는 7월8∼13일 서울에서 ‘2024 한민족 청년과학도 포럼(Young Generation Forum, YGF)’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Read more about 한국과기총, 7월서울서 "한민족 청년 과학도 포럼"
배기성 전 한인회장 "18 한인회에 18전"기부 Submitted byeditor on일, 02/18/2024 - 15:16 애틀란타 코리안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애틀랜타 한인회 전직 회장단 모임에서 백기성 전 한인회장이 18센트 동전을 한인회에 기부하며 동전들을 이홍기 회장이 앉아있는 테이블에 패대기쳐 화제가 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배기성 전 한인회장 "18 한인회에 18전"기부
내쉬빌시, 한인의 날 및 음력 설을 공식 선포 Submitted byeditor on수, 02/14/2024 - 09:57 내쉬빌 시청에서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시정부 의원들은 한인의 날을 공식 선포하고 해당 선언문과 음력 설을 Lunar New Year로 표기하는 선언문을 내쉬빌한인회(회장 신희경)에 전달했다. Read more about 내쉬빌시, 한인의 날 및 음력 설을 공식 선포
미 시민권 "투표권 얻을 수 있는 한인 20만명 있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2/13/2024 - 20:45 대선과 의회선거를 함께 치르는 선거의 해에는 미국 시민권 취득과 신규 유권자 등록, 실제 투표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미국에서 한표를 행사하려면 미국시민권자로서 유권자 등록을 하고 실제 투표해야 한다. Read more about 미 시민권 "투표권 얻을 수 있는 한인 20만명 있다”
뉴욕체육회 미주체전 숙박비 8만달러 미납 피소 Submitted byeditor on금, 02/09/2024 - 08:06 한국일보 뉴욕 이지훈 기자가 8일(목)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0년 만에 뉴욕에서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를 치른 뉴욕대한체육회가 8만달러에 달하는 숙박비를 미납한 이유로 메리엇호텔로부터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뉴욕체육회 미주체전 숙박비 8만달러 미납 피소
이홍기 회장 "거액 보험료 빼돌린 의혹" 일파만파 Submitted byeditor on금, 02/09/2024 - 07:57 애틀랜타 한인회관 관리위원회 전직 위원들은 7일(수) 오전 10시 둘루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홍기 한인회장의 리더십에 의혹을 제기하고 사임을 촉구했다. Read more about 이홍기 회장 "거액 보험료 빼돌린 의혹" 일파만파
스폐셜올림픽, 파워리프팅 3개종목 처녀출전 Submitted byeditor on수, 01/31/2024 - 12:41 애틀란타에서는 조지아 스폐셜 올림픽에서 주관하는 2024 조지아 동계 스폐셜올림픽 경기가 Cobb, Bartow county 전역의 Lakepoint Sports Complex 와 Kennesaw State University 실내체육관등에서 열렸다. Read more about 스폐셜올림픽, 파워리프팅 3개종목 처녀출전
"한인이민사 비극" 100년 징역 앤드루 서, 조기석방 Submitted byeditor on화, 01/30/2024 - 15:23 1993년 미국 시카고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희생양인 앤드루 서(50·한국명 서승모)씨가 징역 100년 형을 받고 수감된 지 약 30년 만에 모범수로 인정받아 조기 출소했다. Read more about "한인이민사 비극" 100년 징역 앤드루 서, 조기석방
정명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애틀랜타 방문 Submitted byeditor on화, 01/23/2024 - 16:57 정명훈 총회장은 “29대 총회장으로 취임한 것이 분열이 아니라 미주총연을 정상화한 것”이라면서 “지난해 2월 서명한 합의서에 따라 총회장이 아닌 시점에 ‘야합’에 서명한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정명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애틀랜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