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목사 "주택 화재"로 전소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한인 선교사 모세 리(한국명:이방석) 목사 주택이 22일(화) 새벽 화재로 전소됐다. 귀넷 소방당국은 “화요일 새벽 벽난로를 사용한 후 주택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애틀란타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둘루스 아리랑 K 식당에서 동남부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초빙헤 오찬으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