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

Submitted byeditor on토, 08/01/2026 - 17:48

[칼럼 = 하이코리언뉴스] = 광복절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항상 가슴이 뭉클해 오는 날이다.  그러니까 81년전의 역사이다. 1945년 8월15일에, 우리나라는 일제의 잔인한 억압속에서 35년만에 해방이 되었다. 

"Credit : 행정안전부

나는 워싱턴 덜레스 공항 근처에 있는 국립항공박물관을 가끔 가보는데, 그많은 비행기 전시물중에 “이놀라 게이 (Enola Gay)” 를 유난히 오래동안 쳐다 본다. 작으마한 B 29 비행기인데, 바로 그것이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떨어트리고 우리나라는 독립을 되찾았다.그후에 우리나라는 오천년 역사에 없었던 발전을 해왔다.  

이놀라 게이라는 이름은 수장 항공사가 자기의 모친이름을 부친것이고, 12명의 파일롯트중, 수장 파일로트 말고는, 아무도 원자폭탄을 실고 일본을 항복시키려 가는줄을 몰랐다고 한다.  그 원폭의 어마어마한 파괴력은 인류역사상 처음이고, 전쟁시에 그러한 폭탄을 민간인에게 떨어트린데에는 이견이 분분했다.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떨어트린 원폭은 즉석에서 약 7만명을 까맣게 태워 죽였고, 원폭의 후유증으로 고통속에서 조금 더 살다가 죽은 인명피해는 약 25만명이라고 한다. 정확한 숫자 파악이 안되는 것이 인구기록을 포함한 모든 기록이 폭탄에 타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엄청난 인명피헤로, 원폭은 비인간적이라고 외치는 그룹이 있나하면, 전쟁을 종결시키는 방법으로 원폭사용을 정당화하는 그룹도 있다.

어쨌든, 그 원폭으로 일본은 미국에 즉시 항복했고, 우리나라는 곁드리 수혜자로 해방을 맞이했다.  이러니, 이놀라 게이는 나한테 의미 심장한 비행기이다. 그렇게 수십만명의 민간인을 잔인하게 테워죽이고, 무사히 귀국하여 박물관에 의젓이 전시되어 있는 이놀라 게이는  나에게 많은 엇갈리는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그후 9월 2일에, 일본은 정식 전젱항복서에 서명하였다. 서명식장에 참석한 대표 국가들은, 영국, 소련, 카나다, 불란서, 중국, 오스티렐리아 등등 대강국들이었다. 한국은 왜 없었나 하는 어리석은 마음도 먹어보았다.

그때까지만도 한국은 비참할정도로 가난했고, 나약했고, 세계정세에 까막눈이었다. 세계에서도 한국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그중, 샌프란시스코의 두 신문에 어느 기사가 올라왔다. 미 외교관이자 일본과 한국에서 근무했던, 덜함 스티븐스 (Durham Stevens)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기를, “일본의 한국 지배는 한국인에게 유익하며, 한국인들은 일본의 보호정치를 환영한다.” 그는 더 나아가서 한국인의 무지하고 무능한 생활은 당연히 일본의 지배로 인간다운 생활로 승진 할거라고 주장하였다.  이 기사는 1908년 3월 21일자 신문이며, 바깥세상 사람들은 이 기사내용으로 한국을 알게 되었다. 

즉시, 샌프란시스코의 약 40여명의 재미 한인교포들은 한자리에 모여서 울분을 터트리었다. 그들은 대표 네사람을 선정하여, 스티븐스를 찾아가서 기사 정정과 사과를 받아내기로 했다. 그 외교관이 묵고있는 호텔로 가서 사과를 정중히 요구했건만, 스티븐스는 자신의 말이 맞고 사과의 의지는 전혀 없다고 했다. 이들은 앉아있던 의자를 번쩍 들어 스티븐스를 내려 치려했으나, 말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돌아왔다.  

그 다음날 스티븐스가 귀향하러 배를타는 부둣가에 도착하자, 장인환과 정명운 두 열사가 잠복했다가 총을 쏘았다. 스티븐스는 사망했다. 이들은, 미국에서 재판을받았고, 사형선고는 면했다.  

해방이 되고도, 우리는 정치적으로 극심한 혼란기와 처절한 전쟁을 겪었다. 우리나라는 한동안 전 세계에서 바닥국가로 알려지어 있었다.  아마도 2000년 전후일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일등국가가 되었다. 전세계의 약 195개국에서 10등 안으로 들어온것이 우연은 아니었다. 그것은 한국인들의 우월성이었다. 

원래 한국인들은 월등한 인종이다.  지역적으로 고립된 위치, 그로 인한 외부및 내부정치체제의 미숙으로 각개인의 재능이 파묻힌채 빛을 못보고 최근까지 왔다. 이제는 그런 불행한 일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재능을 맘껏 필수있는 세대로 진입했다. 그리고 지금 각분야에서 우리는 빛나는 재능을 맘껏 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