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국 휴가와서 출산, 그 아이가 미국 시민” 안돼 Submitted byeditor on월, 01/27/2025 - 18:36 J.D. 밴스 부통령은 "휴가차 미국에 와서 미국 병원에서 출산했다고 그 아기가 미국 시민이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26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법원에서 일단 제동이 걸린 출생 시민권 제도 폐기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Read more about 밴스 “미국 휴가와서 출산, 그 아이가 미국 시민” 안돼
트럼프 불체자 추방에 "FBI, ATF, DEA, 마샬" 총동원 Submitted byeditor on토, 01/25/2025 - 13:15 이미 단속권한이 있는 FBI는 테러수사 기동팀이 나섰고 ATF 알코올담배총포국, DEA 마약단속국, 연방 마샬이 ICE와 같은 권한을 부여받고 총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불체자 추방에 "FBI, ATF, DEA, 마샬" 총동원
트럼프 “ 첫 불체자 체포 추방작전”에 대거 잠적사태 Submitted byeditor on수, 01/22/2025 - 21:16 톰 호만 추방사령관은 21일부터 ICE의 26개 필드 오피스 별로 일제히 불법체류자 체포 작전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첫 타겟이었던 시카고 시내 번화가는 유령타운으로 변했을 정도로 불법체류자 들의 대거 잠적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 첫 불체자 체포 추방작전”에 대거 잠적사태
소수계·이민자 증오범죄 여전히 신고 꺼려 Submitted byeditor on화, 01/21/2025 - 20:18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농촌 지역에서는 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소수계·이민자 증오범죄 여전히 신고 꺼려
트럼프 "외국인 신생아 자동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서명 Submitted byeditor on화, 01/21/2025 - 07:4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불법 이민 대책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에 따라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는 미국인으로서 보호받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외국인 신생아 자동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서명
1월 영주권 문호 "취업,가족이민 소폭 진전 시작” Submitted byeditor on일, 01/05/2025 - 12:25 새해 첫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마침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소폭이나마 진전됐다.새 회계 연도 시작에도 불구하고 전면 제자리 했던 영주권 문호는 1월에 가족이민은 한두달, 취업이민은 보름씩 움직이게 됐다. Read more about 1월 영주권 문호 "취업,가족이민 소폭 진전 시작”
멕시코 국경 넘은 "불법 이민자” 4년만에 최저치 Submitted byeditor on목, 01/02/2025 - 21:16 .연방 관세국경보호청에 따르면 11월 불법 국경 횡단을 시도하다 적발된 이들의 숫자는 4만6천610명으로 지난 10월 대비 18% 감소했습니다.이는 지난 2020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Read more about 멕시코 국경 넘은 "불법 이민자” 4년만에 최저치
트럼프 H-1B 취업비자 전폭 지지 "머스크 선택” Submitted byeditor on월, 12/30/2024 - 18:29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외국인재 영입을 둘러싼 측근들의 내전에서 일론 머스크 등 테크 리더들의 손을 들어주며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전폭 지지입장을 천명 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H-1B 취업비자 전폭 지지 "머스크 선택”
트럼프 “유학생 대학 졸업생들에게 영주권 준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2/30/2024 - 18:27 취임하자마자 대통령으로서 가장 먼저 할 일로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추방을 공언한 트럼프 당선인이 합법 이민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유학생 대학 졸업생들에게 영주권 준다”
트럼프 "영주권 기각" 바이든 때 보다 20~46배 많다 Submitted byeditor on일, 12/29/2024 - 09:44 트럼프 2기에서도 연방이나 주정부로부터 현금보조, 푸드 스탬프, 메디케이드, 렌트비 보조 등을 받았다가는 그린카드를 기각당할 위험이 수십배 급등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영주권 기각" 바이든 때 보다 20~46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