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해리왕자의 자서전" Submitted byeditor on수, 02/01/2023 - 12:05 해리왕자는 고 다이애나 공주와 영국의 왕 찰스3세 와의 두째 아들로 1984년에 태어났다.빨간색의 곱슬머리로 항상 눈에 띄는 외모와,12세에 모친을 비명에 잃고 만인의 동정과 관심속에서 성장하여,군복무도 마치고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해리왕자의 자서전"
[김풍진 변호사] "종달새와 올뻬미 " Submitted byeditor on금, 12/30/2022 - 16:23 새해가 왔다고 새해의 결심은 누구도 한번씩 꾸며본다. 가장 흔한 결심중에 하나가, “올빼미 습관을 버리고 종달새가 되어보자!” 이다. 새나라의 어린이 들이 외치던,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 는 구호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종달새와 올뻬미 "
[김풍진 변호사] "친구와 우리의 생활" Submitted byeditor on금, 12/02/2022 - 07:25 친구가 우리 생활에 상당한 중요부분을 차지한다는 인식은 시대가 바뀌어도, 나이가 들어가도 깊어만 가고 있다. 절간에 가서 살거야,또는 “초야에 뭍혀 살고 싶다,” 는 등의 말은 옛날에 흔히 들었지만, 그 당시에는 가능한 일이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친구와 우리의 생활"
[김풍진 변호사] "책, 책, 책" Submitted byeditor on목, 11/03/2022 - 16:58 책에 대한 사실과 인식도 우리 일상생활의 어느부분 못지않게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가 하면, 조금도 변하지 않은 면도 있다는게 흥미롭다.우리가 흔히 보는 어느인물의 사진은 배경이 책으로 뒤덮힌 장면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책, 책, 책"
[김풍진 변호사] "아찔했던 위기" Submitted byeditor on금, 09/30/2022 - 18:43 아찔했던 위기는 개인적으로나, 단체, 회사, 등등에서 늘 일어나고 있으며, 잘 피해 나가면 더 바랄게 없지만, 아니면 절벽에서 떨어지듯 만사가 끝난다. 그 위기가 국가 차원에서 일어난다면 그 여파는 더욱 더 대단하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아찔했던 위기"
[김풍진 변호사] 대화의 주제는 무엇이 적합한가? Submitted byeditor on금, 09/02/2022 - 19:45 요사이 불타는 날씨와 맞먹게 뜨거운 화제거리가 사람들의 논쟁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것은 시시각각으로 돌아가고 있는 정치 이야기이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내용면에서 차이는 있어도 정치라는 점에서는 똑같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대화의 주제는 무엇이 적합한가?
[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탄생일" Submitted byeditor on토, 07/02/2022 - 13:29 7월4일은 미국의 생일날이다. 세계의 최강국가에 걸맞게 공적으로 사적으로 축하파티가 방방 곳곳에서 열린다. 낮에는 악단들의 화려한 시가 행진이 있고, 밤에는 불꽃놀이가 하늘을 휘황 찬란하게 물들인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탄생일"
[김풍진 변호사] "천재 화가 세잔느" Submitted byeditor on금, 04/29/2022 - 05:44 불란서의 남쪽 작은 도시, 엑상 프로방스에서 볼일 보던중 잠간 빈 시간이 있어서, 나는 세잔느의 화실을 방문했다. 세잔느가 말년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과일등의 정물화를 그렸던 별장으로 엑상 프로방스 외곽에 자리잡고 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천재 화가 세잔느"
[김풍진 변호사] "삼월은 애국자의 달" Submitted byeditor on금, 02/25/2022 - 08:24 우리도 삼일절을 기하여, 일본의 침략에 목숨을 건 조상들을 다시 새겨보고 싶다.삼일절은 거대한 애국운동이었다. 나는 삼일절 이전에 일어났던 일로 잘알려지지 않은 열사 두분의 얘기에 흠뻑 빠지면서 찾을수있는 기사는 모조리 열독하면서, 혼자서 울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삼월은 애국자의 달"
[김풍진 변호사] "한국의 국보 조성진 피아니스트" Submitted byeditor on목, 10/28/2021 - 20:57 나는 지난 제 17대 대회에서 일등을한 한국인의 금 메달리스트 조성진을, 어느 일등하고 바꾸고 싶지않다. 나는 조성진의 열열한 팬이고 그의 연주는 평상시에 유툽이나, 음반으로 노상 듣고있으며, 나의 거주지역에 연주하러 오면 만사 제치고 가서 본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한국의 국보 조성진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