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어느 대학,어떤 전공을 선택할까?"
어느 대학을 선택할건지의 개념이 지난 몇십년 동안 많이 변했다. 무조건 “명문대학” 만 쫓던 추세는 희미하게 사라지고, 명문보다는 어떤 전공과목에 이름이 있는 대학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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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08/01/2025 - 19:38
[김혜진 칼럼] "처방 약 보험,놓치면 평생 후회”
“나는 Medicare에 가입되어 있는데, 왜 약국에서는 돈을 내라고 하지?” 이런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병원 진료는 Medicare 덕분에 별 문제없이 다녀왔는데, 막상 약국에서는 “처방약이 Medicare 적용이 안 된다”는 말과 함께 약값을 내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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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07/14/2025 - 20:40
조국은 나 자신과 다름이 없는데,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하는것이 당연하듯, 조국을 애끼고 사랑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상이 있는 극소수이니 언급안한다.
[김혜진 칼럼] 나에게 맞는 메디케어 보조 플랜은?
메디케어 플랜 선택은 단순한 건강 보험의 선택이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처음 선택이 향후 몇 년간의 의료 환경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메디케어 플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상세히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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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06/19/2025 - 20:26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세계의 도시명단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최근에 2등을 차지했다. 일등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항상 프랑스의 파리이고, 바쎌로나도 10등 안에는 오랜동안 들어왔지만, 2등은 처음이다.
미국은 약소국가들도 지구상에 존재의 권리가 있다는 이상론을 준수해 오면서, 약소국가와 그 국민들에게 엄청난 물적지원을 해왔다. 그러면서 지도자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유지해 왔다.
[김혜진 칼럼] "메디케어,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메디케어는 나이가 되면 자동으로 가입 되는거 아니야?” “메디케어는 무료로 가입하는거 아니야?” 미국에서 살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메디케어 (Medica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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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04/25/2025 - 15:19
백악관을 라스퓨틴이 휘집고 댕기는데, 역사는 되풀이 하나? 싸이베리아 외진 지역의 농부 출신인, 그리고리 라스퓨틴 (Grigori Rasputin)은 신부로 명성을 내다가 러시아의 궁중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아일랜드의 천재작가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가 1890년에 내어놓은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화” 이다. 135 년전의 이야기이지만, 모든 명작이 그렇듯이, 인간의 진리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있다.
[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대통령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탄생일인 2월 22일을 기념하면서 2월에 “대통령의 날” 을 선정했다. 그후, 거인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나오자, 그의 탄생일도 2월 이어서 대통령의 날은 국가공휴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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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02/03/2025 -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