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마야족의 피라밋"

Submitted byeditor on목, 02/26/2026 - 19:13

[칼럼 = 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마야족의 피라밋이란 내가 지은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치첸 잇짜 (Chichen Itza) 이다. 이피라밋 같은 탑은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변두리 물가에있는 캔쿤이라는 도시근처에 있으며, 생김새가 이짚트의 피라밋과 많이 흡사하다. 이 탑은 멕시코의 국보이면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유산보존물이다. 관광객들이 연3백만 남짓하니, 많이 알려진 인기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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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을 일정한 크기와 형태로 벽돌같히 깎은후, 하나씩 쌓아 올리었는데, 그 정교함이 한치도 틀리지 않게 삼각형으로 쌓아 올린탑이다. 높히가 약 100피트, 바닥 넓이가 180피트이며, 층계가 365로, 해가 지구를 한바퀴 도는 날들을 표현한것이다.  오늘의 학자들이 마야족의 건축학과 천문학의 정확함에 감탄을 한다.       

시기는 우리나라의 신라시대와 동시대이었다. 그 당시에 지구 어느곳에서와 같히, 종교와 정치가 하나로 역활을 했으므로, 이 피라밋도 종교적인 성단이자 정치적인 정부건물이었다. 땅에서 만백성이 올려다보는 이 탑 꼭대기는 종교적 정치적 예식과 중대사를 치루는 성지이었으며, 특히 정적이나, 불복자들을 공개 처분하였던 곳이다. 

이 탑의 지하에도 진기한 모습이 있다는데, 무엇보다도, 인간의 시체가 상당히 많다는 발견에 나는 몸서리를 치었다. 이 시체들은 제사중 인간 희생물 이었다고 하며. 그 시체중에는 특히 어린 아이들이 많았다니, 우리 인류의 역사가 동서를 막론하고, 잔인했고, 피를 보아야만 했음이 슬프다.

마야족도, 가뭄, 내란, 집권자의 무능등으로 단체나 국가적인 면에서 성장을 더 이상 못했다. 더구나, 자기네 외의 넓은 세상과는 연락이 없이 독단적인 문화와 풍습을 지키고 살아왔다. 이점이 우리의 역사와 비슷함을 느끼었다. 그러자, 스페인 하고 포트갈의 정복자들이 닥쳐오기 시작하면서, 천연두나 홍역깉은 전염병이 퍼지자, 면역이 전혀 없었던 마야족은 90 %가 멸망했다. 이렇게 정치적 군사적으로 전멸을 당했지만, 문화재가 남아있는것이 천만 다행이다.  

그래도, 우리 인류는 긍정적이고 옳은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사람의 목숨이 더없이 귀중함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을 절대적으로 보호해 주는 사회로 되어왔고, 약소 국가도 존재의 가치를 인정해주면서, 총칼로의 정복보다는 평화로운 공존을 지켜왔다. 한때 공포와 잔인으로 다스리었던 종교가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믿음으로 변화되었고, 착취와 징벌이 만행했던 정치는, 국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기관으로 승화되었다.     

우리는 지금 얼마나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모두가 깨닫기 바란다.  감사해 하는걸 넘어서, 사명감을 느끼고 더 좋은 세상을 추구하고  보존해야 한다. 사회적 정치적 정의를 보존하려면, 불의에 일어서서 반항하고, 남녀나,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예의를 보이고, 호의를 배풀며 사는 세상을 유지해야한다. 더 나아가서는, 맑은 공기, 푸른 초원, 흐르는 물줄기, 우지짓는 새들, 이 모두를 보호하는 임무가  우리 모두의 할일이다. 좋은 세상이라고 방심은 금물이며, 옳은일에 철저히 참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