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2026년을 맞이하면서"

Submitted byeditor on목, 01/01/2026 - 19:24

[칼럼 = 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2026 년1월1일을 맞이하면서, 누구든지 활짝피는 웃음을 가져본다. 모든일이 새롭고, 즐겁고, 희망에 가득찬채, 그냥 기쁘기만한 날이 1월1일 이다.  우리 옛날 한국에서는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 는 기쁨도 있었다. 어린 아이들은 한살을 더 먹으면서 아이취급에서 벗어난다고 가슴을 피었고, 성인들은 인생의 안정기에 들어간다고 미소를 지었고, 노인들은 장수기록을 깬다고 굽은 허리를 쭈욱피었다.  

"

요사이는, 나이에 상관안하고, 떡국을 비롯하여 푸짐한 음식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모여 밝은 인사를 나누는 즐기운 날이 되었다.  “세뱃돈” 풍습을 지키는 집안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이 만발한다.     

나이든 사람중에 하나로, 나는 또 몇번이나 1월1일을 맞이할가?  궁금한채 통계를 들여다 보았다. 보통 사람들은 몇살까지 살가?  기록의 정확도가 빈곤한대로 알려진 사실이,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를 거쳐 19세기 까지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30대 전후이었다. 20세기로 들어서면서 인간 수명이 급속도로 늘어서 오늘날에는 90을 쉽게 바라본다.

이렇게 급증한 인간의 수명은, 그 원인이, 두가지이다. 첫째로, 눈부시게 발전한 의료기술로, 아이 출산시 신생아와 산모가 대거로 당했던 죽음을 막았고, 성인의 질병도 수술의 기술과 약의 개발로 죽음을 피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 전염병을 효율적으로 막으면서 대량의 죽음에서 구제된 덕이다.  

둘째로는, 몇단계로 발전해온 산업혁명이다. 산업혁명은 각종 발명품으로 인류의 일상셍활을 편하게 해주었을 뿐아니라, 개인과 국가가 부를 축적하면서 전례없이 풍부한 생활들을 즐기게 되었다. 더 나아가서, 여가 선용으로 취미생활과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마음까지 편하니, 수명의 연장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나는 과거에 요절한 천재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아깝다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나의 우상인 천재 작곡가, 모찰트는 35세에, 피아노곡의 대가인 쇼팽은 39세에, 오페라의 귀재들인 비제와 벨리니는 35세와 33세에, 가슴을 울리는 교향곡의 슈버트는 31세에, 잊지못할 바이얼린의 선률을 남긴, 멘델스죤은 38세에 사망했다. 

우리를 황홀속으로 빠트리는 화가, 반고흐는 37세에, 시인들, 킷쯔는  25세, 쉘리는 29세, 바이런은 36세에, 우리를 웃고 울리는 브론테 자매 작가 둘다 각각 29세에, 등등 너무 아까운 인류역사의 천재들이 모두 40세를 못 넘기고 하늘로 갔다.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 영원히 반짝이는 별들이, 이 천재들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들은 대부분이 폐렴으로 수년간 고통속에서 젊을을 보내면서도 거작들을 남기었다. 페니실린 약이 1928년에야  발견되였으니, 그전에 만발했던 폐렴은 많은 천재들을 일찍이 하늘로 데리고 갔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이 심한 가난, 질병, 연속되는 실연, 그리고 극한 외로움 속에서 시달린 생을 살았다. 가난하고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에게 귀한 딸을 주려는 부모는 없었으니,  대부분의 이 천재들은 사랑에 거절당한 독신으로 쓸쓸하게 생을 마쳤다.  

이들을 생각할때마다, 무재능자인 나를 이토록 오래 살게 해주신 모든이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그 감사표시는 어떻게 할가?  옳은 일에 앞장스고, 블평 안하고,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항상 매사에 고맙다고 할거다. 흔해보이는 물, 종이, 플래스틱제품 사용을 줄이며 지구의 건강을 돌보아 줄거다. 지구가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위의 천재들이 남기고 간 음악, 화폭, 시 구절, 소설들을 틈틈이 즐길것이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칼럼출처 : 김풍진 변호사 < pjkimb@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