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몬드비치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31일 올몬드비치를 방문해 Interstate 95와 U.S. Route 1 교차로 개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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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번 사업이 ‘Moving Florida Forward Infrastructure Initiative’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성 향상, 경제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Florid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보다 15~20년 앞당겨 진행된다.
사업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개선이 포함된다. "신규 교량 3개 건설, I-95 진출입 램프 구조 재설계, 북행 진출로 및 남행 진입로 연장, 진출입 램프 확장으로 안전성 및 수용 능력 강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속도를 조절하며 고속도로에 진입·이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새로운 공사 방식 도입도 강조했다.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FDOT 관계자들은 이번 방식이 협업을 강화하고 전체 프로젝트 기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로리다 교통 인프라 개선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향후 지역 교통 흐름과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