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건 칼럼] 고민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그립다

Submitted by editor on 목, 11/26/2020 - 10:03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고대 이솝 우화에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있다. 양을 치는 소년이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하여 소란을 일으킨다. 동네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번번이 속아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는 말에도 믿지 않아 모든 양이 늑대에 잡아 먹혔다는 내용이다. 현대 이솝 우화에는 “양치기 추아줌마” 이야기가 있다. 법무장관이라는 완장을 차고 추미애 아줌마가 양치기 소년 이상으로 수사지휘권과 인사권 남용,감찰지시,쌈짓돈 특활비,한동훈 방지법등 온갖 궤변을 통해 국민을 조롱과 우롱하고 있다. 그런데 양치기 추아줌마가 모르는 양치기 소년이 전하는 숨어있는 진짜 교훈이 있다. 양치기 소년은 양을 다 잃고 이웃에게 속죄하고 이웃들과 친밀하게 생활하며 사사건건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결국 상대에 대한 신뢰와 배려가 없어 이웃에게 상처와 실망만 주는 표현으로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 이처럼 말이라는 것이 비록 모습이나 형태는 없지만 한마디 한마디 말이 표현에 따라 상대에게 미치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반증이다. 양치기 추아줌마의 막가파식 행보를 보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만감에 빠진 이기적인 모습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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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으로 전세계가 비대면의 생활속에 불편함과 우울함, 피곤한 상황에서 매일매일 핫 뉴스는 추미애 법무장관의 끊임없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애증의 구애(?)로 이제는 피곤하고 지겹다. 그러나 핫 이슈인 추장관의 인격체를 살표보면 언어능력이나 질문에 대한 이해력 부족,외계인이 쓰는 제3자 화법등을 통해 일인인격체가 아닌 다중인격체의 반전매력의 소유자라는 사실이다. 결국 추장관 자신도 시시각각 나타나는 다중인격체로 자신도 헷갈려 하는 모습을 자주 연출하고 있다. 추 장관의 반전매력을 살펴보면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장관의 힘겨루기 모습에서 윤새우와 추고래가 싸우는데 결국 새우가 이기는 이유는 새우는 “새우깡” 이고 고래는 “고래밥”이기 때문이다. 윤총장과 추장관의 대립 속에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으로 시끌벅적 아수라장이다. 현재 추 장관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은 취지가 변하여 추미애 개혁으로 변질되어 천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이란 뜻의 “천재지변”이라도 일어나야 본래의 검찰개혁으로 돌아갈수 있다. 

추장관이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를 분석해 보면 추장관은 “시험지”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 하면 문제 투성이인 것이 바로 “시험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추장관이 시험지에 대답하는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거짓말” 만 하고 있다. 결국 막말의 추장관과 살인자 표현의 노영민 비서실장이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 쑥떡”으로 당.정.청이 함께 국민에게 미안함 없이 맛나게 쑥떡을 먹고 있다. 추장관은 끊임없이 창으로 윤총장의 급소를 찌를려고 던지는데 명중이 안되는 피해가는 창으로 “창피해” 가 되고 있다. 추장관은 급소를 찌르지 못하고 실패를 해도 창피함도 모르고 안하무인( 眼下無人) 추장관의 나이를 “넉살”이라고 한다. 검찰개혁이라는 칠을 칠하다 헛발질로 페인트 통을 뒤집어 쓴 추장관을 사람들은 “칠칠 맞은 사람”이라고 한다. 결국 정부와 거대여당은 추장관이 막말과 헛발질로 싼 똥들이 윤총장에게 튀어야 할 똥인데 자신들에게 튀게된 “불똥”으로 창피와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이다. 추장관은 말끝마다 "윤총장 때문에" 라는 수식어를 달고 산다. 혹시 윤총장이 남편이라 아편전쟁을 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개성미가 뚜렸한 자존심 강한 추장관의 개성미란 어떤 성미인가 바로 ‘개 같은 성미”이다. 추장관은 윤총장을 험담하고 망신 주려고 윤총장의 주변인물들을 역으려 고추장,된장,간장,춘장등 가리지 않고 맛보다 바로 “젠장”이 되었다. 추장관이 만든 새로운 제품인 “젠장’이 인기를 못 받으니 추장관의 개성미가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 젠장!!!!!

양치기 추아줌마는 윤총장의 항복을 받기위해 별별 거짓말과 감찰을 시도했지만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 그러자 아줌마 특유의 전투력으로 시장에서 콩나물을 싸게 안준다고 콩나물 판매금지법(한동훈 방지법 임)을 만들겠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이처럼 추장관이 가을에 접어들어 더욱 가열차게 막가파식 언행을 퍼붓는 이유는 아마도 추녀(秋女)의 계절이기 때문인 것 같다. 추장관을 추 다르크라고 거대여당의 쓸개없는 호위무사들이 칭하는데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장군은 “지하 여장군”이다. 추장관의 아들인 서일병 사태를 보면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애끓는 모정과 남편에 대한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이며 자기만이 올바르고 정의롭고 가장 공정하다고 주장하는 추장관이 사는 집은 “고집”이다. 과연 180석의 거대여당 찌질이 의원들이 푹주 열차같은 추장관의 성깔있는 고집을 꺽을수 있을까. 

세상에서 제일 추잡하고 볼썽사나운 개는 ‘꼴불견’이며 무엇이든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이다. 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이다. 꼴불견,자취생,멍텅구리 모두를 겸비한 다중인격체 추장관이 질문을 받을때 항상 동문서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라는 추 장관의 답변을 보면 질문에 대한 이해력 부족과 답답함 그 자체이다. 일반적으로 답답한 사람을 “같은 대답을 두번하는 사람”으로 추장관의 답답함이 국민의 피로도를 최고치로 끌어 올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당대표 출신의 5선의원,법무장관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인 추장관이 여자만 갖는 권리인 “여권(Passport)”을 너무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강경화 외교장관이 여권을 취소해야 한다고 본다. 아무튼 추장관은 법을 수호하는 법무장관으로 정의와 공정이 아니라 불법(不法)이라는 약을 파는 약장사 처럼 “이 약 한번 잡숴 봐!!! 팔,다리,어깨,허리,간장,위장,소장,대장 모두 시원해져”라고 쉼없이 국민을 속이며 불법을 팔고 있다.

고민하는 공직자의 모습이 없는 추미애 법무장관과 김현미 국토부장관,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최영애 인권위원장들의 얼굴을 보면 얼굴이 너무 두꺼워서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후안무치(厚顔無恥)의 강안녀자(强顔女子: 얼굴이 강한 여자. 수치심을 모르는 여자라는 뜻)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난다. 코끼리 두마리가 싸움을 하다 코가 빠졌다를 네자로 표현하면 “끼리끼리”이다. 이들 장관의 어처구니 없는 아메바 발언을 듣다 보면 진짜 “끼리끼리”가 아닌가 싶다. 

국민의 촛불로 적폐를 물리치고 탄생한 문재인 정권이 거대여당과 함께 신적폐를 창출하는 와중에 국정철학도 애매한 가운데 묵언수행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법치를 파괴하는 막가파 추미애 법무장관, 성인지 교육이 절실한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인권에 대한 소신도 없는 최영애 인권위원장, 입만 열면 도리와 원칙을 주장하는 표리부동(表裏不同)의 이낙연 민주당대표, 추장관의 딸랑이 김태년 원대대표와 딸랑딸랑이 김종민 최고위원, 추장관의 호위무사 윤호중 법사위위원장과 박범계 의원, 지적질만 하는 전형적인 꼰대 박주민 의원과 소병철 의원, 사랑도 인생도 모르는 막무가내 김진애 의원, 부동산 시세와 자신의 집값도 모르는 김현미 국토부장관, 한국 경제를 망친 원흉으로 유흥비 탕진의 아이콘 장하성 주중대사, 추장관을 위해 앵벌이 하는 김남국,김용민,정청래,백혜련,우상호 의원, 드루킹 여론조작 영업사원 김경수 도지사, 권력에 빌붙어 먹고사는 기생충 환관 임종석,양정철,최강욱, 문대통령의 내시 윤건영 의원등. 이들의 정치 행태를 보면 국민을 위해 고민하는 겸손한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관리는 높고 백성은 낮고 천하다는 관존민비(官尊民卑)의 천박한 사상에 취해 있는것 같다. 

1973년 헨리 키신저는 혈기 왕성했던 장년의 시절을 닉슨과 포드 대통령 밑에서 국무장관 직책을 수행 했으며 , 국무성을 떠날땐 기력이 떨어진 노년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키신저는 국무성의 어느 파티에서 “ 나는 요즘 한 달이 1년같이 느껴진다 ”고 술회 할 정도로 격무에 시달리며 하루 하루를 직무에 대한 고민과 정신적 고통 속에서 보냈다. 이 처럼 고민하는 공직자의 모습은 미래 미국의 모습과 세계의 정치, 경제의  모양을 변화시키는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헨리 키신저처럼 공직자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적어도 자신의 직무에 대해 고민할 줄 아는 자세가 기본이다. 국민을 대표해서 자신이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는 모습이 있다면 하루도 한시도 고민이 없을 수가 없다. 정부를 대표하는 공직자가 자신이 하는 언행이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국가의 장래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를 항상 염두에 둔다면 과연, 어느 누가 고민하지 않을 것인가. 문재인 정권과 거대여당은 국민의 촛불로 정권을 손에 쥔 역대 최강의 정권이다. 그러나 국민이 촛불을 통해 막강한 정권을 너무 손쉽게 무임승차권으로 쥐어주니 그들은 국민에게 오만불손하고 국정에는 게으르고 나태해 졌다. 결국 국민과 국가를 위해 고민하는 당.정.청의 모습은 없고 재집권을 위한 정치적 논리로 유불리(有不利)나 따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다. 

부디, 문재인 정권과 거대여당은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는 뜻으로, 가혹한 정치는 백성들에게 있어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는 고통보다 더 무섭다는 말)의 의미를 고민하는 정권이 되길 바란다.

칼럼출처 : The Korean news 서승건 대표기자 < uspeoplestor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