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미국은 땅 부자" Submitted byeditor on금, 01/28/2022 - 13:43 미국의 전체 땅면적은 남한 땅 면적의 99 배라고 통계에 나와있다. 다시 말해서, 남한의 면적 크기는 미국의 약 1% 이다. 크다고만 좋을건 없지만, 우선 국가적으로 큰 땅 덩어리가 나는 부럽다. 헌데, 사실은 그 큰 땅이 전부 옥토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미국은 땅 부자"
[김풍진 변호사] "12월 마지막 달"이 왔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1/30/2021 - 18:27 축제 분위기에 도취한 기분으로 몽롱한 환상속을 헤메는 때가 나의 12월이다. 그리고 일년에 한달 정도는 그래도 된다고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해준다. 이렇게 12월이 오면, 마치 한달휴가를 얻은양, 나는 해야 할일은 제켜놓고, 하고싶은 일에만 몰중한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12월 마지막 달"이 왔다.
[김풍진 변호사] "이탈리아를 둘러보고" Submitted byeditor on금, 09/03/2021 - 10:47 나는 이탈리아 방문이 초행이 아니므로 로마, 베니스, 나폴리, 플로렌스 등등의 이미 방문했던 곳은 이번에서 제외했다. 하긴 그많은 도시이고 마을이고,이탈리아에서는 “버릴게 하나도 없다”는 어느 친구의 말에 다시 동감을 느끼면서 제 2차적인 도시들을 둘러보기로 하고 볼로냐에서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이탈리아를 둘러보고"
[김풍진 변호사] "한 여름밤의 꿈" Submitted byeditor on금, 07/30/2021 - 14:13 우리 문화는 고대적부터 고도화 되어있어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고있으며, 식생활도 최고의 자연건강 요리법을 다양하게 써왔고, 의상도 우아하고 아름다우나, 거주지만은 고개를 푹 떨어트리게 열악하였다. 왜 거주지만이 그렇게도 바닥 수준이었을까?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한 여름밤의 꿈"
베이포럼 "정말 마스크 벗어도 되나" Submitted byeditor on월, 05/17/2021 - 20:35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은 우리의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에 있어 미국에게 대단한 날이다"고 밝히며 "불과 몇 시간 전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더 이상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정말 마스크 벗어도 되나"
[김풍진 변호사] "미국땅의 한인들" Submitted byeditor on수, 03/31/2021 - 06:49 애틀랜타 총격사건은 좀 다른면을 보여주면서 우리는 희망을 가져본다. 이제는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증오범죄를 전과같히 조용하게 받아드리지 않곘다는 점이다.우리 2세들의 언변이나 대처에, 나를 비롯한 다수가 칭찬을하며 자랑스러워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미국땅의 한인들"
베이포럼"코로나 일주년(一週年)" Submitted byeditor on월, 03/29/2021 - 16:26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을 공격한 지도 만 1년이 지났다.뉴노멀 시대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비대면이 없으면 사회 기능이 마비될 정도로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코로나 일주년(一週年)"
[김풍진 변호사] "우리도 화성에 가자" Submitted byeditor on금, 02/26/2021 - 18:00 신비롭고, 신통하고, 자랑스럽다가, 갑작스레 부러워졌다. 인류의 지능이 저렇게 까지 극치에 달한 NASA 의 모든 과학자, 수학자, 공학자, 기술자들의 천재성이 감탄스럽고, 존경스럽고, 부러웠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우리도 화성에 가자"
베이포럼 "코로나와 백신접종" Submitted byeditor on일, 12/13/2020 - 16:18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 백신접종이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단계적(요양원 거주자 + 의료진 최우선)으로 시작됐다.미국은 영국보다 크고 강한 나라이지만 전통적으로 미국 백인의 큰집(?) 영국을 뒤따르는 경향을 지켜왔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코로나와 백신접종"
[서승건 칼럼]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를위해 한인사회가 다함께 Submitted byeditor on수, 12/09/2020 - 21:18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추방되어 한국에서 생활하던 김상필(미국명 필립 클레이. 43)씨가 5년후 자살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한국계 국제입양인들의 합법적 신분 취득과 사후 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를위해 한인사회가 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