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전 원내 대표 이종걸 의원이 지난주 북가주를 방문했다.
미주 지역 동포들의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하지만 누가 그 말을 그대로 믿겠나.지난 1년 더민주당 원내 대표를 하면서 지친 몸과 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 미주 여러 지역을 방문한 것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더 설득력을 갖게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최대의선물중 하나가 언어이다. 말을 익히지 못하고 유아기에 엄마의 젖을 먹는 아기들도 그들만의 언어로 엄마에게 의사전달을 하고, 말을 전혀 할 수 없는 농아들도 자기들만의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며,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언어로 의사가 소통되고, 지구 반대편의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문명의 기기 수단을 통하여 언어로 모든 정보와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