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베이포럼 " 힐러리, 종걸리

Submitted byeditor on목, 05/19/2016 - 12:00
더민주당 전 원내 대표 이종걸 의원이 지난주 북가주를 방문했다. 미주 지역 동포들의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하지만 누가 그 말을 그대로 믿겠나.지난 1년 더민주당 원내 대표를 하면서 지친 몸과 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 미주 여러 지역을 방문한 것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더 설득력을 갖게 한다.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12)" "그 동안 참 … 애썼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5/11/2016 - 07:59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한 가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1년 전에 만난 알렉스의 가정입니다. 그 가정을 볼 때면 그 어느 가정 이상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극진했습니다.

김명열의 생각 " 우리의 언어(말)와 혀(세치 혀)

Submitted byeditor on수, 04/20/2016 - 06:57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최대의선물중 하나가 언어이다. 말을 익히지 못하고 유아기에 엄마의 젖을 먹는 아기들도 그들만의 언어로 엄마에게 의사전달을 하고, 말을 전혀 할 수 없는 농아들도 자기들만의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며,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언어로 의사가 소통되고, 지구 반대편의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문명의 기기 수단을 통하여 언어로 모든 정보와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

프라임덴탈 공 원장의 칼럼(7) 치아미백, 잃었던 미소 회복

Submitted byeditor on토, 04/16/2016 - 08:13
웃을 때 자신의 치아가 하얗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특히, 미(美)를 추구하는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치아미백을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만약, 완벽한 외모를 가진 여성이 웃을때 황갈색으로 착색된 치아가 입술사이로 드러난다면 매력적으로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