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JUNE LEE프로가 제안하는 건강한 골프 일곱 번째 이야기

Submitted byeditor on금, 08/05/2016 - 07:59
히터와 스윙어 나에게는 어떤 타입의 스윙이 적합할까? 골프스윙은 크게 두 가지 패턴의 스윙으로 나누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윙의 패턴이 단지 이 두 가지 패턴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오해가 없으시기를 먼저 말씀 드립니다.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17)"여행은 길 위의 학교이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7/23/2016 - 08:47
분주하게 보내는 매일의 삶 속에 어느덧 감성이 메말라져 가는 것을 느낄 때 사람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의 쉼을 찾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는 짐을 꾸려 그 동안 너무나 바빠서 보지 못한 것, 느끼지 못한 것, 음미하지 못한 것들을 누리기 위해 여행이란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7,

Submitted byeditor on목, 06/23/2016 - 16:44
세월은 우리를 한없이 겸손하게 만들어 줍니다. 젊을 때 호령하고, 잘 나가던 사람도,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도 세월 앞에서 만큼은 실패자가 됩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축적한 사람도 세월의 담긴 지식의 깊이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