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18,

Submitted byeditor on월, 06/12/2017 - 07:19
어떤 상황 속에서도 찬양하십시오. 요즘 자주 부르는 찬양의 가사입니다. 최근 부쩍 예배에 대한 갈망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우리를 통해 예배 받고 싶으신 듯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들이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예배하기를 원하십니다.

JUNE LEE프로가 제안하는 건강한 골프 열아홉번째 이야기

Submitted byeditor on목, 06/01/2017 - 16:49
볼의 커브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많은 골퍼들은 볼을 똑바로 치기위해 노력합니다. 프로들은 볼을 똑바로 잘 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프로들은 볼을 똑바로 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들 합니다. 아마추어들은 원하지 않는데 볼이 휘어서 갑니다.

JUNE LEE프로가 제안하는 건강한 골프 17번째 이야기

Submitted byeditor on토, 04/01/2017 - 09:11
백스윙시 더 많은 어깨 턴을 위해 왼팔을 쭉 뻗으며 왼쪽 어깨를 턱밑으로 밀어 넣고 계십니까? 연습장에서 보면 간혹 그러한 모습의 스윙을 하고 계신 분들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왼쪽어깨를 오른발 위치까지 보내라고 하는 레슨동영상을 보기도 합니다.

베이포럼"대통령의 비극"

Submitted byeditor on목, 03/30/2017 - 15:05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박근혜 대통령을 8-0 만장일치로 파면했다. 헌재 재판관들도 공동운명체의 모습을 보였다. 파면 이유는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리를 남용하고 또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 이유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나야 했다.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26)"따스한 배려"

Submitted byeditor on목, 03/30/2017 - 14:56
돈이 들지 않고서도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여러가지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은 바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나를 향해서 "Good Morning!, Hi!, Thank you!" 와 같이 밝게 눈웃음으로 인사하는 사람들이 저를 이 사회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