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20)"신앙의 힘 Submitted byeditor on토, 08/27/2016 - 21:50 신앙의 힘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대상인 그 분은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으며 귀에 들리지 않는 분입니다. Read more about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20)"신앙의 힘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12, Submitted byeditor on토, 08/27/2016 - 21:44 올랜도(플로리다 전지역)는 은퇴하신 분들이 거주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 중 한곳입니다. 우선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고, 수준 있는 의사들이 포진해 있고, 날씨 또한 은퇴한 분들에게는 꿈의 도시로 불리는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Read more about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12,
김명열의 칼럼 "이 여름에 "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20:14 무더운여름이 우리곁에서 뜨거운열기를 불어넣으며 풀무질을하고있다. 그러나 여름은 가난한 사람들에겐 더없이 다행스런 게절이고, 여유있는 사람들에게는 원시(原始)에의 향수와 낭만을 만끽할수있게 해주는 계절이다. Read more about 김명열의 칼럼 "이 여름에 "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19)"맛을 내는 삶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02:27 하루는 교회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맛있는 배추 김치를 담갔습니다. 김치를 담그면서 새삼 소금이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ad more about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19)"맛을 내는 삶
베이포럼 " 사드배치와 중국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01:35 지난 주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강연을 했다. 지역 평통위원과 관심 있는 동포들이 참석해 귀를 기울였다. 민주평통 의장이 대통령이니 수석 부의장은 남북관계 및 통일에 관한 자문이나 보고를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요직에 있는 자리이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 사드배치와 중국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11,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01:22 저는 가끔 편도가 부어오르면 오열이 나고, 몸살이 오고, 온 몸이 힘을 다 잃고 한 며칠을 쉬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을 경험합니다. 몸이란게 참 신기합니다. Read more about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11,
JUNE LEE프로가 제안하는 건강한 골프 여덟 번째 이야기 Submitted byeditor on일, 08/14/2016 - 13:41 비거리 늘리기 대부분의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거리! 그러기에 많은 교습가들이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한 트레이닝 방법 또한 여러 가지 제안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Read more about JUNE LEE프로가 제안하는 건강한 골프 여덟 번째 이야기
특별기고 "갈 곳 없는 사드의 비극"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16 - 22:51 한국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 연출 되고 있습니다. 총리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배치 결정과 관련 설명차 경상북도 성주군을 방문했다가 주민들의 의하여 6시간 동안 꼼짝 못하고 붙들려 있다가 간신히 빠져 나온 희대의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Read more about 특별기고 "갈 곳 없는 사드의 비극"
JUNE LEE프로의 건강한 골프 여섯번째 이야기 Submitted byeditor on월, 07/18/2016 - 19:35 예전의 교습에서 머리고정이나 하체고정과 함께 무릎의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찌 보면 이 세가지는 연관 있는 움직임의 모습입니다. 이 세 부분의 위치 고정은 좀 더 많은 유연성과 하체의 근력 그리고 복부와 코어의 안정성을 요구하게 됩니다. Read more about JUNE LEE프로의 건강한 골프 여섯번째 이야기
김명열의 칼럼 "우리들 인생의 선택" Submitted byeditor on일, 07/17/2016 - 21:21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쉬며 말할것이다. 숲속에 두갈래 길이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길을 택하였다고,그리고 그것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로버트 프로스트의 위의 시는 선택이 한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꿀수있는가를 이야기하고있다. Read more about 김명열의 칼럼 "우리들 인생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