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 better imagination short game
The short game will always be the most important aspect as 70% of your shots are within 100 yards of the flag. Putting, chipping, pitching and bunker play are without doubt the hardest part of the game to master yet when learned will be the most rewarding.Increasing your creative skills and awareness around the green is where you will see the biggest improvement in your scores.
For a quality short game ‘in my opinion’ there are 5 key areas;
Preswingsetup/Clubselection/flight/Strike/compression/Distancecontrol/Visualization/imagination (not everybody built the same way, as well as flexibility & mobility.
EJGA teaching philosophy are not trying to teach one way, teach uniqueness with basic on why, most of times people doesn't know why they are doing it., if you know " why" that lead to how,)
Earlier I mention about 5 key areas,
First, work on pre-swing set up, that lead to what kind of club you want to select, depends on what club you select, lead to what type of strike/ or compression swing you want to make, then lead to distance control, as of many of golfers know that 7 iron will roll more than 58' wedge, less loft lead to more roll, than finally visualizing what type of shot you want to imagine,
Every club does different result, with a same stroke with different club will create different flight& roll. Practice with different clubs around the green as well as in side of 100yard. Build creativity and you will become a master of short game.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좋은 숏게임을 하자!
그린 주변의 100야드 안쪽에서의 숏게임은 전체 골프게임중 70%에 해당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게임을 마스터하는데 있어 퍼팅, 치핑, 피칭과 벙커 플레이를 마스터 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지만 배우고 나면 그것은 큰 보상을 줄 것입니다. 그린주변에서 어떠한 샷을 할 것인지의 인지와 창의력 있는 스킬을 높인다면 스코어 향상에 가장 큰 변화를 보게 되실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숏게임 향상을 훈련하는 5가지 스텝을 소개합니다;
1. 프리스윙 셋업 2. 클럽선택/ 볼 플라이트(구질) 3. 스트라이크 / 볼의 압축(스핀 컨트롤)4. 거리 컨트롤 5. 시각화 / 이미지화(유연성과 가동성의 차이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EJGA 티칭철학은 한가지 방법으로 똑같이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라는 기본을 찾아 가르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는지를 잘 모릅니다. 만일 그 “why’(왜)를 안다면 그것은 “how”(어떻게)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앞서 말했던 5가지 스텝은
첫번째, 스윙 전 셋업을 해보고 두번째로 클럽을 선택합니다. 이때 어떤 클럽을 선택하든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어떻게 치고 볼의 압축을 만들어 스핀컨트롤을 할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그 다음 네번째로 거리 컨트롤을 생각합니다. 많은 골퍼들은 7번 아이언이 58도 웨지보다 더 많이 굴러갈 것이다 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낮은 로프트가 더 많이 구르게 됩니다. 그 다음 마지막 단계에서는 당신이 상상했던 샷을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모든 클럽은 다른 결과를 보여주며, 각기 다른 클럽으로 같은 스트로크는 다른 볼플라잇과 볼의 구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100야드 이내의 그린 주변에서 서로 다른 클럽으로 연습하세요. 창의력이 커지면 숏게임의 마스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