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K-페스티벌 11월21일 개최 참여와 후원 요청

Submitted byeditor on수, 10/21/2026 - 20:29

[탬파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인사회와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K-페스티벌이 오는 11월21일(토) 탬파에서 열린다.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강지니 회장)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인 단체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자원봉사, 물품 후원, 행사 홍보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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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한인사회와 이웃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일시: 2026년 11월 21일(토) 오전 11시~오후 9시
행사 장소: Water Works Park, 1701 N Highland Ave, Tampa, FL 33602

특히 차세대에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K-pop 그룹 EastShine의 초청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준비를 위해서는 현장 운영 인력 확보와 각종 물품 지원, 재정 후원 등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주최 측은 각 지역 한인 단체와 기업, 업소 및 개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원봉사자 모집 및 행사 준비·운영 지원 ▲행사 물품과 식음료, 장비 및 전문 서비스 후원 ▲지역 한인사회 대상 행사 홍보 ▲후원 기업 및 참여 단체 연결 등이다.

주최 측은 후원 규모보다는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자를 추천하거나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주변에 행사 소식을 알리는 작은 참여도 성공적인 축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가 특정 단체만의 행사를 넘어 여러 지역 한인사회의 경험과 정성이 모이는 공동체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지니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회장은 “이번 K-페스티벌이 한인사회의 화합과 저력을 보여주고, 지역 주민들과 한국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 및 후원 문의는 허영준 간사 이메일(youngjun.hur@gmail.com)로 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분야와 참여 방법은 개별 협의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