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학생, 프린스턴 대학 교수 '성추행’ 폭로 Submitted byeditor on일, 11/12/2017 - 18:15 명문 프린스턴대 재학생인 한인 유학생이 전공 교수로부터 단둘이 19금 영화를 보자는 명분으로 신체 접촉을 하는등 성희롱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측에서 이를 방치했다며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Read more about 한인 유학생, 프린스턴 대학 교수 '성추행’ 폭로
괌에서 아이 차량에 방치 판사 구두경고 Submitted byeditor on금, 11/10/2017 - 20:49 괌에서 자녀만 차량에 남겨둔 혐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혀 벌금형을 선고받은 판사에 대해 소속 법원장이 구두경고 했다.수원지방법원은 35살 설 모 판사에 대해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구두로 엄중 경고하고 별도의 징계 요청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괌에서 아이 차량에 방치 판사 구두경고
세계한상대회서 미주총연 “존재감” 과시 성과 Submitted byeditor on목, 11/09/2017 - 19:19 제16차 세계한상대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총연)회원 400여명이 참석해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 10월 28일(토) 강영기 총회장은 대륙 대표로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Read more about 세계한상대회서 미주총연 “존재감” 과시 성과
트럼프 압박에 백기 "한·미, FTA 개정협상 사실상 합의" Submitted byeditor on금, 10/06/2017 - 21:45 한국과 미국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지 10년 만에 개정 협상을 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협정 폐기까지 거론한 미국의 압박이 거셌기 때문인데 앞으로 두 나라가 국익을 놓고 치열한 줄다리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압박에 백기 "한·미, FTA 개정협상 사실상 합의"
차량에 아이들 방치 한국인 판사 부부 풀려나 Submitted byeditor on수, 10/04/2017 - 17:50 괌 현지 KUAM 뉴스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된 여성 A판사(35), 남성 B변호사(38) 부부가 2일 오후 괌에 있는 K마트 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 6살 된 아들과 1살 된 딸을 남겨두고 쇼핑을 하러 갔다가 경찰에 아동학대 등 혐의로 연행됐다고 어제(3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차량에 아이들 방치 한국인 판사 부부 풀려나
스타벅스, 한인 남성 인종차별 논란.. ‘이름대신 Ching’ Submitted byeditor on화, 10/03/2017 - 23:11 제이크 김씨는 지난 26일 아침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했다.점원이 이름을 묻자 김씨는 ‘제이크’(Jake)라고 말하고 스펠링까지 알려줬다.하지만 컵에는 이름대신 ‘칭’(Ching)이 적혀있었다. Read more about 스타벅스, 한인 남성 인종차별 논란.. ‘이름대신 Ching’
한국인 판사, 괌서 자녀 차량에 방치 "체포" Submitted byeditor on화, 10/03/2017 - 23:10 괌 현지 KUAM 뉴스에 따르면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된 여성 A판사와 남성 B변호사 부부가 어제(2일) 오후 괌에 있는 K마트 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 6살 된 아들과 1살 된 딸을 남겨두고 쇼핑을 하러 갔다가 경찰에 아동학대 등 혐의로 체포됐다 Read more about 한국인 판사, 괌서 자녀 차량에 방치 "체포"
'괴짜 노벨상' 한국인 한지원 최고상 선정 Submitted byeditor on금, 09/15/2017 - 20:31 하버드대학 과학 유머잡지는 하버드대 샌더스 극장에서 이그노벨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지원 씨에게 유체역학부문 최고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그노벨상은 '있을 것 같지 않은 진짜'라는 말과 노벨이 합쳐진 말로, 1991년 처음 제정돼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상이다. Read more about '괴짜 노벨상' 한국인 한지원 최고상 선정
총영사관 주관 '한미경제 세미나' 몽고메리서 개최 Submitted byeditor on금, 09/15/2017 - 09:45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몽고메리상공회의소 공동 주관으로 ‘한미경제에 관한 세미나’가 9.14(목) 08:00 ~ 10:00간 몽고메리 Renaissance Hotel 회의장에서 몽고메리 여론주도층 주류인사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Read more about 총영사관 주관 '한미경제 세미나' 몽고메리서 개최
태풍 ‘어마’ 피해 복구작업 시작 Submitted byeditor on화, 09/12/2017 - 20:35 국립기상청(NWS), 연방재난관리국(FEMA)에 따르면 어마는 현재 열대성 저기압으로 시속 40㎞ 수준의 다소 약한 바람을 동반한 채 앨라배마 주를 통과하고 있으며 곧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미국 내에서 어마로 인한 사망자는 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Read more about 태풍 ‘어마’ 피해 복구작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