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시 경찰 발포 사건.FDLE 독립 수사 착수

Submitted byeditor on금, 01/30/2026 - 08:22

[지역뉴스=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볼루시아 카운티 오렌지시에서 경찰이 출동 과정에서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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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시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월 27일 오렌지시 엔터프라이즈 로드 2602번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은행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수상한 인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마이클 앨런 스미스(54세)"와 마주쳤다.

경찰과의 접촉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총기를 발사했고, 스미스는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스미스의 상태가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혔으며, 추가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은 절차에 따라 행정 휴직 조치를 받았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플로리다 법집행국(FDLE)**이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나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향후 적절한 시점에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오렌지시 경찰국(386-775-9999) 또는 담당 형사에게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