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올랜도 밀스50 지역에서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횡단보도 설치 계획이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Mills Avenue와 캔턴 스트리트 중간 지점에 설치되며, 보행자가 도로를 두 단계로 나눠 건널 수 있도록 중앙 대기 공간(Refuge Island)이 포함된다.
또한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기 위한 점멸 신호등, 보도 확장, 장애인 접근로(ADA) 개선, 표지판 및 노면 표시가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약 17만6천 달러로,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수익을 활용해 충당된다.지역 상인들은 야간 보행자 안전 개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계는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며, 공사는 올가을 시작될 계획이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4월 28일 공청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