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시아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볼루시아 카운티에서 전직 교사가 대량의 펜타닐(Fentanyl)과 관련된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됐다. 볼루시아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지난 *1월23일 수색 영장 집행 과정에서 볼루시아 카운티 전교사*앰버 리 윌리엄슨(Amber Lee Williamson,40세)*과 마커스 패트릭 플라우든(Marcus Patrick Plowden,28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포트 오렌지 경찰서 주도 수사에서 윌리엄슨이 여러 차례 마약 거래에 관여한 혐의점이 확인돼 해당 아파트에 수색 영장이 발부됐다. 수색 중 현장에서 밀매 수준의 펜타닐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체포돼 볼루시아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으며, 무장 마약 밀매(Armed Drug Trafficking) 혐의로 기소됐다.
윌리엄슨은 체포 당시 *델토나에 위치한 리차드 밀번 아카데미(Richard Milburn Academy)*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었으나, 학교 측은 사건 이후 고용 관계를 종료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교사가 되기 전 2009년부터 약 10년간 데이토나 비치 경찰서에서 경찰관으로 복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