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 똑딱! 쉬지 않고 일하는 시계바늘을 보며 피곤하니 조금 쉬라고 말해보지만 멈추지 않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간으로 되 돌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시간을 지워달라고 말하지만 지워주지 않고, 아쉬운 마음에 잠시만 멈추어 달라고 말해 보지만 외면하고,
치아를 한 평생 사용하다보면 생리적으로 어는정도 닳는 것은 정상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인 치아의 마모는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씹고 삼킬 때 치아가 서로 맞부딪칠때 발생하는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으로 하루에 평균 약 10분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예를들어, 말을 할때나 휴식, 또는 취침중에는 치아가 서로 부딪치지 않는것이 정상입니다.
차를 타고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아들이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고 하는 말 "엄마 요즘 힘들어?"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이 아이에게 뭐라고 대답해 주어야 하지? 하면서 잠시 고민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힘든 때가 있어도 힘들다 말하지 안 했는데 이제는 왠지 표현해도 아들이 이해 해 줄 정도로 성장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엄마가 많이 힘들어 보이니? 그래 엄마도 힘들 때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