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윤대통령 탄핵반대 목소리 점차 확산 Submitted byeditor on금, 12/27/2024 - 18:07 롤리스는 "미국이 한국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하려는 것은 파국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말하기도 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내 윤대통령 탄핵반대 목소리 점차 확산
사회보장연금 공정성 법안 최종 승인 "300만명 혜택” Submitted byeditor on화, 12/24/2024 - 17:29 공공서비스 분야 200만명과 그가족을 포함해 300만명이 직장 연금 때문에 사회보장연금을 삭감당하는 손해를 피하게 됐다.소셜 시큐리티 공정성 법안이 연방하원에 이어 연방상원에서도 압도적 표차로 최종 승인돼 300만명의 손해를 없애게 됐다. Read more about 사회보장연금 공정성 법안 최종 승인 "300만명 혜택”
원달러 환율 도로 반등해 고공행진 “1,452.0원” Submitted byeditor on화, 12/24/2024 - 17:26 원/달러 환율은 23일 추가 상승해 사흘째 1,450원대를 기록했다.미 물가 안정에 대한 안도로 장 초반 소폭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했다. 그만큼 환율 상방 압력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about 원달러 환율 도로 반등해 고공행진 “1,452.0원”
바이든, 트럼프 취임 앞두고 사형수 무더기 감형 Submitted byeditor on화, 12/24/2024 - 17:21 다음달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국내 사형수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형을 단행했다.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성명을 내고 연방 사형수 40명 중 37명을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트럼프 취임 앞두고 사형수 무더기 감형
바이든 임기말 불법이민자 기록적 추방 "때는 늦었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2/24/2024 - 17:18 바이든 행정부는 그러나 출범 첫해인 2021년에는 5만 9000명, 둘째해인 2022년에는 7만 2000명을 추방하는데 그쳐 뒤늦게 가속도를 냈으나 때는 늦었으며 정권재창출 실패의 주요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임기말 불법이민자 기록적 추방 "때는 늦었다”
터닝포인트 집회서 "윤석열 탄핵 반대 목소리” 나와 Submitted byeditor on월, 12/23/2024 - 19:05 1% 차이로 선거에서 이겼다. 그리고 그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겪었던 것들과 똑같은 문제들을 겪고 있다.” 이같은 발언은 터닝포인트 USA가 지난주말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한 "아메리카 페스트 2024"(AMFEST 2024)에서 나왔다. Read more about 터닝포인트 집회서 "윤석열 탄핵 반대 목소리” 나와
밋 롬니 민주당 덕분에 존슨 의장이 연임 가능 Submitted byeditor on월, 12/23/2024 - 09:52 2024년 올해 말 은퇴하는 밋 롬니(Mitt Romney,공화·유타) 상원의원은 20일(금) 민주당이 마이크 존슨(Mike Johnson,공화·루이지애나) 하원의장이 쫓겨나는 것을 막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밋 롬니 민주당 덕분에 존슨 의장이 연임 가능
동남부지역 "윤석열 탄핵반대 긴급 시국 선언대회"개최 Submitted byeditor on월, 12/23/2024 - 09:49 김일홍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김기홍 장로의 개회선언, 윤도기 미동남예비역기독군인회장의 개회기도, 국민의례가 이어진 후 은병곤 미주수도사령부동지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Read more about 동남부지역 "윤석열 탄핵반대 긴급 시국 선언대회"개최
토머스 대법관 "30년간 수백만 달러 선물 수수”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일, 12/22/2024 - 20:01 기업인들로부터 '공짜 여행' 등 다수의 향응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촉발한 클래런스 토머스 연방대법관이 30년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선물을 받은 사실이 상원 조사로 드러났다. 2 Read more about 토머스 대법관 "30년간 수백만 달러 선물 수수” 논란
트럼프 2기 머스크 등 테크 CEO들 권고로 H-1B 확대 Submitted byeditor on일, 12/22/2024 - 16:30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부상해 정부효율부까지 이끌게 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 초대형 테크업계 CEO들이 H-1B 비자의 대폭 확대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어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최종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2기 머스크 등 테크 CEO들 권고로 H-1B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