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민 비자 8만건 취소 "음주운전·폭행·절도”사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월 취임한 뒤로 비이민 비자 8만건이 취소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국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비이민 비자는 유학(J)·직업훈련(M)·연수 및 교수(F) 등을 목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때 발급받는 비자다.
editor 목, 11/06/2025 - 13:30
트럼프 워크퍼밋 연장 없다 "만료 즉시 취업중단”
트럼프 행정부가 워크퍼밋 카드를 갱신신청하면 540일 자동연장해 주는 제도를 폐지한다고 발표하고 30일 신청자들부터 즉각 적용하고 나섰다.워크퍼밋 카드의 유효 기간이 만료되면 즉각 취업을 중단해야 하는 사태를 겪게 된다.
editor 월, 11/03/2025 -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