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전쟁 충격 환율 “1,500원대, 뉴노멀” 되나 Submitted byeditor on목, 04/10/2025 - 17:46 한국 정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한 리더십 공백 속에 대외 악재가 끊이지 않아 환율이 조만간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마저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Read more about 관세전쟁 충격 환율 “1,500원대, 뉴노멀” 되나
페이스북·메신저 청소년 보호 "10대 계정” 기능 추가 Submitted byeditor on목, 04/10/2025 - 17:42 메타플랫폼, 메타는 청소년 이용자 보호를 위한 '10대 계정'(Teen Accounts)을 자사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메신저로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1 Read more about 페이스북·메신저 청소년 보호 "10대 계정” 기능 추가
재외동포 재외선거, 신고·등록 4월 24일까지 Submitted byeditor on목, 04/10/2025 - 17:13 재외선거의 경우 사전에 '국외부재자 신고' 혹은 '재외선거인 등록'을 해야만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는 5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 각지역 공관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된다. Read more about 재외동포 재외선거, 신고·등록 4월 24일까지
추방령 140만명 "하루 998달러 벌금” 미납시 재산압류 Submitted byeditor on화, 04/08/2025 - 23:32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 중에 이미 최종 추방령을 받은 140만명에 대해 추방령을 받은 날부터 매일 하루 998달러씩 벌금을 부과하고 미납시에 재산을 압류 처분하는 정책을 발동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추방령 140만명 "하루 998달러 벌금” 미납시 재산압류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국과 공유하기로 합의 Submitted byeditor on화, 04/08/2025 - 23:26 이 협약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직원들은 법원으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거나 범죄 조사(criminal investigation) 대상인 이민자들에 한해 IRS로부터 세무 정보를 요청할 권한을 갖게된다. Read more about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국과 공유하기로 합의
미국내 반트럼프 시위, 11조 증발, 불경기 경고 Submitted byeditor on화, 04/08/2025 - 23:2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70일만에 무차별 관세부과, 연방감축, 추방작전 등으로 안팎으로 부터 3대 악재들에 부딪히고 있어 코스를 변경하거나 속도를 조절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내 반트럼프 시위, 11조 증발, 불경기 경고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가전제품 등 많이 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4/08/2025 - 23:14 트럼프 관세로 한해 1000억달러 안팎을 수입하고 있는 셀룰라 폰과 컴퓨터,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빅 아이템 들이 직격탄을 맞아 가격 급등이나 매출 급감을 겪게 됐다. Read more about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가전제품 등 많이 오른다
유학생들 “시위,음주운전,범죄기록” 비자취소 즉각 출국 요구 Submitted byeditor on화, 04/08/2025 - 23:10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들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 검색을 통해 대학가 시위나 음주운전을 포함한 범죄기록을 포착하면 사전 통지없이 비자를 취소하고 선처없이 즉각 자진 출국하거나 억류추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유학생들 “시위,음주운전,범죄기록” 비자취소 즉각 출국 요구
트럼프, 국가안보국(NSA) 국장 해임 Submitted byeditor on화, 04/08/2025 - 08:1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국(NSA) 국장을 해고했다고 여러 언론이 보도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 사령부를 공동 감독하던 팀 하우(Tim Haugh) 장군이 목요일에 해고됐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국가안보국(NSA) 국장 해임
[김풍진 변호사] 역사는 되풀이 하나? Submitted byeditor on토, 04/05/2025 - 00:36 백악관을 라스퓨틴이 휘집고 댕기는데, 역사는 되풀이 하나? 싸이베리아 외진 지역의 농부 출신인, 그리고리 라스퓨틴 (Grigori Rasputin)은 신부로 명성을 내다가 러시아의 궁중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역사는 되풀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