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 가을학기 유학생 30~40% 급락 우려 Submitted byeditor on화, 08/19/2025 - 19:35 강경책 여파로 미국 유학생들이 올 가을학기 신입생의 경우 무려 30 내지 40%나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대신의 두번째 많은 행선지인 영국과 홍콩 등에 대거 몰리면서 외국 유학생들을 빼앗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국 올 가을학기 유학생 30~40% 급락 우려
연방하원 인권위원회"윤 전대통령 문제 검토"한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8/19/2025 - 19:32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인권위원회가 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의 상황을 검토한다.18일 엑스(X)에는 미국 연방 하원 인권위원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권유린을 신고한 한인들이 같은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는 게시글이 여럿 올라왔다. Read more about 연방하원 인권위원회"윤 전대통령 문제 검토"한다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와 투표 기계도 없앤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8/19/2025 - 19:2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미국 선거에서 우편투표를 종식시키기 위한 "운동을 주도"하고 내년 중간선거에 "정직함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와 투표 기계도 없앤다”
AT&T 데이터 유출사고 "집단소송 1인당 7천5백 달러" 지급 Submitted byeditor on일, 08/17/2025 - 09:17 AT&T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피해 고객들에게 총 1억7천7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피해 고객들은 1인당 최대 7천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Read more about AT&T 데이터 유출사고 "집단소송 1인당 7천5백 달러" 지급
트럼프 6개월 "불체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8/17/2025 - 08:25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첫날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돌입해 2000만명으로 추산되는 불법체류자들이 견디지 못하고 미국을 떠나도록 공포압박 전략을 전개해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6개월 "불체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고든 창 “한국 반미 대통령이 워싱턴에 온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8/17/2025 - 08:21 중국공산당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창 변호사는 "핵 대결: 북한이 세계를 장악하다"와 "한국을 잃다" 등의 책을 쓴 한반도 전문가이기도 하다.올해 CPAC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부터 "그레이트 고든"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한 인물이다. Read more about 고든 창 “한국 반미 대통령이 워싱턴에 온다”
민경욱 전의원 무혐의 “민주당 상당수 부정선거 당선” Submitted byeditor on토, 08/16/2025 - 20:19 인천 연수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민 전 의원에 대해 지난달 29일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Read more about 민경욱 전의원 무혐의 “민주당 상당수 부정선거 당선”
미국 성인 음주율 90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 Submitted byeditor on금, 08/15/2025 - 18:36 미국의 성인 음주율이 90년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특히 공화당 지지층 음주율이 뚝 떨어졌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유명 보수 인사들의 금주 기조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about 미국 성인 음주율 90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
국제선거감시단 존 밀스 대령, 국무부 차관보 취임 Submitted byeditor on금, 08/15/2025 - 18:30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은 11일(월) 오전 워룸 라이브 방송에서 데이빗 앨런 브랫 전 연방하원의원(공화·버지니아)과 대담하던 도중 "존 밀스 대령이 오늘 차관보로서 취임 선서를 했다"고 시청자에게 알렸다. Read more about 국제선거감시단 존 밀스 대령, 국무부 차관보 취임
뉴욕 검찰,전자송금 결제 플랫폼 Zelle 모기업 기소 Submitted byeditor on목, 08/14/2025 - 17:37 Zelle의 모기업은 Early Warning Services, LLC로 흔히 EWS로 불리는데 대형 은행들의 컨소시엄이다.EWS에 참여한 은행들은 Bank of America를 비롯해서 Capital One, JPMorgan Chase, 그리고 Wells Fargo 등이다. Read more about 뉴욕 검찰,전자송금 결제 플랫폼 Zelle 모기업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