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제22대 한국 총선 재외투표" 시작 했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3/27/2024 - 18:50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재외선거가 오늘(27일) 시작됐다.서상표 주 애틀랜타 한국 총영사는 이날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 설치된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를 실시했다. Read more about 미주 "제22대 한국 총선 재외투표" 시작 했다.
플로리다,내년1월 "14살 미만 SNS 계정" 보유 금지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7:20 플로리다주가 14살 미만 어린이의 SNS 가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법안HB 3에 서명한 뒤 공포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내년1월 "14살 미만 SNS 계정" 보유 금지
CDC 미국인 기대수명 높고,어린이 사망률 늘어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6:53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미국인의 전체 기대수명은 그 전년보다 1.1살 늘어 77.5살로 나타났다.팬데믹 초기 2년간 하락한 기대수명 2.4년에는 아직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Read more about CDC 미국인 기대수명 높고,어린이 사망률 늘어
미 집값상승으로 "홈 에퀴티 8.6%” 늘어난 집계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6:49 미국의 집값 상승으로 시세에서 모기지를 빼고 현금 등으로 꺼내 쓸수 있는 홈 에퀴티,주택담보 가치가 지난 1년간 8.6%, 2만 4000달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about 미 집값상승으로 "홈 에퀴티 8.6%” 늘어난 집계
FBI “범죄율 큰폭 줄었다”주민 체감 치안 최악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6:46 2023년 전국 범죄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수사국 FBI가 공개한 분기별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폭력 범죄가 6% 줄었다.이 중에서도 특히 살인 범죄는 그 전년인 2022년 대비 약 13% 감소했다. Read more about FBI “범죄율 큰폭 줄었다”주민 체감 치안 최악
바이든, 대선 앞두고 잇달아 학자금 채무 탕감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6:43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잇달아 학자금 탕감책을 내놓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성명을 통해 교사, 간호사, 소방관 등 공공 영역 근로자 약 7만8천명의 학자금 대출금을 탕감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대선 앞두고 잇달아 학자금 채무 탕감
스타벅스 세라믹 머그 사용 주의, 44만여개 리콜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6:39 2023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판매된 홀리데이 기념 스타벅스 세라믹 머그컵 44만여개가 리콜됐다.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과 월마트, 타겟, 미군부대마트인 넥스콤에서 선물 세트별10달러, 13달러, 20달러로 판매된 스타벅스 제품들이 리콜 조치됐다. Read more about 스타벅스 세라믹 머그 사용 주의, 44만여개 리콜
재외국민 4월부터 "6개월 이상 체류” 건강보험 혜택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6:35 4월3일부터는 재외국민도 한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얻게 된다.해외 각국 재외공관은 3월12일 홈페이지에 ‘외국인 및 재외국민의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가입요건 변경’이라는 안내문을 올려 이 같이 공지했다. Read more about 재외국민 4월부터 "6개월 이상 체류” 건강보험 혜택
플로리다 자동차 보험료, 전국1위 비싸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6:31 플로리다 주민들은 전국 평균보다 자동차 보험료를 121% 더 많이 지불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마켓워치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민들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높은 자동차 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자동차 보험료, 전국1위 비싸
그린 의원, 존슨 하원의장 해임 동의안 제출 Submitted byeditor on토, 03/23/2024 - 18:31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1조2천억 달러 규모의 지출 법안을 민주당원들의 대거 찬성에 의해 통과시킨 후,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이 동료인 마이크 존슨(Mike Johnson,공화·루이지애나) 하원의장 해임 동의안을 제출했다. Read more about 그린 의원, 존슨 하원의장 해임 동의안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