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지사 예산 4년 연속 축소 “재정 건전성 더 강화”
론 드산티스 주지사가 16억 달러 규모의 항목별(Line-item) 예산 삭감을 단행한 뒤 총 1,176억 달러 규모의 2026회계연도 주 예산안에 최종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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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06/30/2026 - 11:34
학자금대출 한도 축소 “한인 유학생·학부모 상환 부담 커진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학자금대출 제도 개편이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대학원 및 학부모 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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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06/30/2026 - 11:30
플로리다,자폐 아동 실종 대응"새 경보 시스템 7월시행”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플로리다 스펙트럼 경보(Florida Spectrum Alert)"는 자폐 아동이 실종됐을 때 경찰과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해 수색 시간을 단축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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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06/29/2026 - 10:52
사우스다코타 공화당 내부에서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존 튠(John Thune) 상원의원에 대한 불신임 움직임이 제기되며 공화당 내 보수 강경파와 지도부 간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보수 기독교 단체 신앙과 자유 연합(Faith & Freedom Coalition) 행사에 참석해 “오늘날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협은 공산주의”라고 주장하며 오는 중간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드산티스 주지사, 전동자전거 규제법 거부권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전동자전거(e-bike)와 전동스쿠터 규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경계했다. 한편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초당적 지지를 받았던 전동자전거 및 전동스쿠터 안전 규제법(SB 382)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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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06/27/2026 - 13:49
플로리다 법원 판결로 총기 규제 제한 무력화
플로리다주의 총기 규제가 법원의 잇따른 판결과 주 법무장관의 대응으로 빠르게 완화되고 있다. 최근 플로리다에서는 공화당 소속 의원들의 입법이 아닌 법원 판결을 통해 기존 총기 규제가 잇달아 무효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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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06/27/2026 - 13:45
미 연방대법원이 범죄 전력이 있거나 특정 형사사건에 연루된 영주권자의 재입국 심사와 관련해 연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는 판결을 내렸다.일부 영주권자는 해외여행 후 미국 입국 과정에서 이전보다 강화된 심사를 받을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구글 월렛(Google Wallet)과 협력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더욱 간소화하는 ‘TSA 프리체크(TSA PreCheck) 터치리스(Touchless) ID’ 서비스를 확대한다.
연방 법무부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북부 알바라도에 위치한 프레리랜드 ICE 구금시설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한국계 미국인 벤자민 송(Benjamin Song·한국명 송한일) 씨가 23일 연방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