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전 선수 O.J. 심슨 향년 76세 사망 Submitted byeditor on목, 04/11/2024 - 13:06 심슨은 1994년 전처 니콜 브라운과 그의 연인 론 골드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오랜 재판 끝에 형사상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사건 자체는 미제로 남아있다. Read more about NFL 전 선수 O.J. 심슨 향년 76세 사망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추천 접수 Submitted byeditor on목, 04/11/2024 - 08:13 재외동포청은 2024년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10.5)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Read more about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추천 접수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대한 설명회 Submitted byeditor on수, 04/10/2024 - 17:11 재미동남부 장애인체육회는(천경태 회장) 에서는 제네레이션교회 쥬빌리 사역팀을(팀장 박희연 집사) 방문하여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6월14-15 양일간 매릴랜드에서 열리는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Read more about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대한 설명회
트럼프, 플로리다 "팜비치 대선자금 5,050달러” 모금 Submitted byeditor on수, 04/10/2024 - 17:01 행사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존 폴슨이 주최했으며, 풋볼팀 뉴욕 제츠 소유주 우디 존슨, 석유 재벌 해롤드 햄, 설탕 재벌 호세 판줄 등이 자리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플로리다 "팜비치 대선자금 5,050달러” 모금
올랜도에 목요일 폭풍주의보.. 우박도 Submitted byeditor on수, 04/10/2024 - 16:51 전선은 목요일 정오까지 게인즈빌 지역에, 그리고 올랜도와 플로리다 중부 지역의 저녁 통근 시간에는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며, 시속 60마일을 넘는 돌풍, 우박,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포함될 수 있다. Read more about 올랜도에 목요일 폭풍주의보.. 우박도
애틀랜타총영사관 "탬파 순회영사 실시 계획” Submitted byeditor on화, 04/09/2024 - 17:06 순회영사 업무는 여권발급 신청,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신청 접수,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및 이탈 등),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신고 등) 및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국적, 병역 등)을 포함한다. Read more about 애틀랜타총영사관 "탬파 순회영사 실시 계획”
공화당 주로 떠나는 밀레니얼 세대,정치 판도 바뀌나 Submitted byeditor on화, 04/09/2024 - 16:53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하이어에이헬퍼 (HireAHelper)가 발표한 밀레니얼 세대의 이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타주로 거주지를 옮긴 밀레니얼 세대 비율은 약 11%다. Read more about 공화당 주로 떠나는 밀레니얼 세대,정치 판도 바뀌나
3월 실업률 3.8% "일자리 30만 3천개" 증가 Submitted byeditor on화, 04/09/2024 - 16:49 미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고용이 3월에 예상을 뛰어넘는 열기를 보여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반면 물가 를 다시 흔들리게 하고 기준금리 인하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3월 실업률 3.8% "일자리 30만 3천개" 증가
국제유가 "올 여름 100달러대” 접근 악몽 가능성 Submitted byeditor on토, 04/06/2024 - 19:50 국제유가가 지난 한 달 넘게 꾸준히 상승하면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처음으로 시작된 지난 2023년 10월 수준으로 다가서고 있다.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정학적 리스크다. Read more about 국제유가 "올 여름 100달러대” 접근 악몽 가능성
미국민 생필품 "5년만에 최소 30 내지 80% "급등 Submitted byeditor on토, 04/06/2024 - 19:46 미국민들이 거의 매일 사야 하는 빵과 시리얼, 쇠고기와 계란 등 생활필수품의 가격이 팬더믹 5년동안 최소 30%, 많게는 80%나 급등해 장바구니 물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민 생필품 "5년만에 최소 30 내지 80%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