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생일을 맞이하면서"
미국에서 제일 요란스러운 국경일은 7월4일이다. 요란스럽다 함은 온 국민이 심한 무더위에도 야외소풍을 가고, 핫도그를 2천만개 이상 먹어치우고, 밤이면 화려하고 거창한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장식한다.
editor 금, 06/28/2024 - 19:49

바이든 캠프 “폭망, 침울” 트럼프 캠프 “환호”

Submitted byeditor on금, 06/28/2024 - 08:46
문제 해결책에 굶주린 국가는 27일 밤 펼쳐진 2024년 첫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자신감 있고 간결한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엄청난 양의 처방전을 받았고, 백악관에서 그의 후임인 바이든은 중얼거리고 멍하니 쳐다보는 모습으로 일관해 민주당에 경종을 울렸다고 저스트더뉴스가 2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