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인근 "성매매 운영, 40대 한인여성 징역4년” Submitted byeditor on월, 04/14/2025 - 07:51 한국에서 태어난 뒤 어렵게 자란 이씨는 성매매 업소 운영자가 되기 전 몇 년 동안 성매매 노동자로 일했다고 WSJ은 전했다.스콧 라우어는 "여성들이 원할 경우 수익금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고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Read more about 명문대 인근 "성매매 운영, 40대 한인여성 징역4년”
민주당 차세대 대권 주자 "샤피로 주지사 관저” 방화 Submitted byeditor on일, 04/13/2025 - 19:25 샤피로 주지사는 13일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난밤 새벽2시 방화범이 해리스버그의 주지사 관저에 불을 낸 뒤 나와 내 가족들은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고 적었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차세대 대권 주자 "샤피로 주지사 관저” 방화
미중 관세무역전쟁 격화 "미 145% VS 중 125%" Submitted byeditor on일, 04/13/2025 - 19:20 지구촌의 두 슈퍼 파워 미국과 중국이 끝없이 관세전쟁을 격화시키면서 정면 대치하고 있다,미국이 매일 관세율을 올리는 관세폭탄을 투하하면 중국이 거의 같은 비율로 맞보복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중 관세무역전쟁 격화 "미 145% VS 중 125%"
트럼프 “서머타임 영구 폐지” 강력 추진 Submitted byeditor on토, 04/12/2025 - 18:26 매년 봄과 가을, 시계를 1시간씩 앞당기거나 늦추는 서머타임.이는 에너지 절약, 자원 보존 등을 이유로 도입됐으나 비효율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연방 의회와 각 주정부에서도 폐지를 검토하는 움직임이 이어져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서머타임 영구 폐지” 강력 추진
트럼프,2020 부정선거 칼 뺏다"크렙스 보안허가 취소” Submitted byeditor on토, 04/12/2025 - 18:22 이번 행정명령이 크렙스가 "보유하고 있을 수 있는 정부 기밀 정보 접근 권한을 다루고 있으며, 나아가 법무부와 정부 내 다른 부서에 그가 CISA 국장 재직 당시 저지른 악의적인 행위들을 조사하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2020 부정선거 칼 뺏다"크렙스 보안허가 취소”
미국인 가계 신용카드 부채, 1조 3500억달러 Submitted byeditor on토, 04/12/2025 - 18:17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부채가 상당한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개인 재정 정보사이트 WalletHub은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부채가 2024년 말 기준 총 1조3,5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미국인 가계 신용카드 부채, 1조 3500억달러
심혈관 질환 위험 “ 밤에 먹지 말아야 건강해져” Submitted byeditor on목, 04/10/2025 - 17:57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의 프랭크 시어 교수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젊고 건강한 20명을 대상으로 야간 교대 근무를 시험하고 식사 시간을 통제하면서 심혈관 질환 위험 지표를 측정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Read more about 심혈관 질환 위험 “ 밤에 먹지 말아야 건강해져”
윤석열 전 대통령,10일 서초동 사저로 돌아가 Submitted byeditor on목, 04/10/2025 - 17:54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사저로 짐 일부를 옮기고 있으며, 관저에서 키우던 반려동물 11마리도 함께 데리고 갈 예정으로 알려졌다.대통령 경호처도 경호 전담팀 구성을 마쳤다.경호는 3급 경호부장이 총괄하며, 필요에 따라 40~60명 규모로 운용될 전망이다. Read more about 윤석열 전 대통령,10일 서초동 사저로 돌아가
하원,트럼프가 원한 예산안 216대 214로 승인 Submitted byeditor on목, 04/10/2025 - 17:50 연방 하원은 공화당 내 보수강경파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어제로 예정됐던 투표를 연기한 후 10일(목) 예산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탄성 216 대 반대 214로 통과시켰다. Read more about 하원,트럼프가 원한 예산안 216대 214로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