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스빌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플로리다 대학교가 교내 "공화당 학생단체(College Republicans)"의 활동을 중단시키면서 표현의 자유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 측은 해당 단체의 주 연합 조직이 규정과 가치 위반, 최근 발생한 반유대주의적 행동 등을 이유로 단체를 해산했기 때문에 학교도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그러나 학생단체 측은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 단체는 최근 공화당 주지사 후보 제임스 피시백의 캠퍼스 행사 개최 이후 학교가 조직을 해산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학이 근거로 제시한 플로리다 대학 공화당 연맹이 자신들의 챕터에 대한 공식적인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