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애틀랜타 방문 Submitted byeditor on화, 01/23/2024 - 16:57 정명훈 총회장은 “29대 총회장으로 취임한 것이 분열이 아니라 미주총연을 정상화한 것”이라면서 “지난해 2월 서명한 합의서에 따라 총회장이 아닌 시점에 ‘야합’에 서명한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정명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애틀랜타 방문
최초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높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1/23/2024 - 16:54 뉴저지에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6월 민주당 경선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고 있어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상원의원으로 탄생할지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Read more about 최초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높다.
론 드산티스 대선 경선 하차 "트럼프 지지 선언" Submitted byeditor on일, 01/21/2024 - 15:47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뉴햄프셔 예비선거를 불과 이틀 앞둔 일요일(21일) 2024 공화당 대선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론 드산티스 대선 경선 하차 "트럼프 지지 선언"
혈액부족 심각 “헌혈하고 NFL 참관하세요” Submitted byeditor on토, 01/20/2024 - 09:03 전국에서 심각한 혈액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미 적십자사는 최악의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지난 20년 동안 헌혈자 수는 무려 40% 줄었고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 시즌 극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Read more about 혈액부족 심각 “헌혈하고 NFL 참관하세요”
연방정부,셧다운 하루 전 임시 자금 지원 법안 통과 Submitted byeditor on토, 01/20/2024 - 08:57 하원에서는 민주당 의원 207명과 공화당 의원 107명이 찬성표를 던져 314 대 108로 통과됐다. 앞서 상원에서는 찬성 77대 반대 18표로 통과됐는데, 반대표는 모두 공화당에서 나왔다. Read more about 연방정부,셧다운 하루 전 임시 자금 지원 법안 통과
드산티스, 사우스캐롤라이나 캠페인 행사 집중 Submitted byeditor on토, 01/20/2024 - 08:52 드산티스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초점을 뉴햄프셔에서 떼어내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17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드산티스, 사우스캐롤라이나 캠페인 행사 집중
제22대 재외선거관련 자주 묻는 Q&A 8가지 Submitted byeditor on토, 01/20/2024 - 08:45 주애틀란타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한 재외국민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이고자, 재외 선거와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 8가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Read more about 제22대 재외선거관련 자주 묻는 Q&A 8가지
부양자녀 세제혜택 "1인당 1천달러~1800달러" 환급 Submitted byeditor on목, 01/18/2024 - 17:55 미국에서 CTC(차일드 택스 크레딧)이라는 부양자녀 세제혜택이 되살아나고 있어 저소득층 자녀 1600 만명이 1인당 1000달러이상에서 1800달러까지 리펀드 받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부양자녀 세제혜택 "1인당 1천달러~1800달러" 환급
애틀랜타 한인종교단체 살인용의자 전원, 무죄 주장 Submitted byeditor on수, 01/17/2024 - 21:50 한인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한인 용의자들이 17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조지아주 애틀랜타 귀넷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해 "무죄"라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애틀랜타 한인종교단체 살인용의자 전원, 무죄 주장
미한인 유권자 "미국추산 110만, 한국추산 152만” Submitted byeditor on수, 01/17/2024 - 21:47 미주한인들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미국추산 110만명, 한국추산 152만명으로 늘고 있는데 다가 저조하던 실제 투표율이 60%까지 급등해 보팅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한인 유권자 "미국추산 110만, 한국추산 15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