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올해(2026)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역대 최대 규모의 여행객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AAA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는 약 270만 명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2025)보다 약 20만 명 증가한 수치다.
AAA는 이번 여행 기간을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5일 연휴 기준으로 집계했다.대부분의 여행객은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는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는 약 4,500만 명의 미국인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돼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유가 변동과 항공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름 휴가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