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에 참여하자
988년에 어머니를 모시고 미국으로 이민을 왔으니 미국 살이가 벌써 28년이 된다. 어머니 생전에 함께 한국에 꼭 가보고 싶었지만 10년전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안타깝게도 그 소원은 이룰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마음속에 대한한국을 간직하고 작은 힘이나마 우리 한인들의 미국사회 정착과 동포화합에 도움을 주고자 두레홈리스 봉사단 창립 등 각종 한인회 활동을 시작한 것이 영광스럽게도 애틀랜타한인회장이라는 자리로 이어져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