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뉴욕타임스 "한국 입양아의 고독한 죽음”

Submitted byeditor on월, 07/03/2017 - 15:25
필립 클레이(한국 이름 김상필)씨는 8살이던 1983년 필라델피아의 한 가정에 처음 입양됐다. 29년간 수차례 경찰서를 들락거렸고 약물 중독에도 시달렸다.두 차례나 파양됐고, 부모가 시민권을 신청하지 않아 불법 체류자 신세가 됐다.결국, 2012년 모국인 한국으로 추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