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실종된 50대 한인..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Submitted byeditor on월, 01/08/2018 - 13:36
새해 첫 날 조지아 주에서 실종됐던 50대 한인 가장이 끝내 시신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조지아주 귀넷 경찰에 따르면 올해 54살의 한인 박윤성씨가 그레이슨 지역 자택에서 지난 1일 새벽 차를 타고 나가 실종된 후 닷새만인 5일 로렌스빌 지역 트리블밀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