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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이민50주년 “한미친선 클래식” 음악회

Submitted byeditor on금, 10/05/2018 - 13:02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미친선 음악회’를 약 300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공연하는 애틀란타 이민사상 역대급 규모의 음악무대를 10월11일(목) 오후 7시에 인피니티 아레나(인피니티 에너지 센터 6400 Sugarloaf Parkway,Duluth, GA 30097)에서 개최한다.

휴대전화 ‘대통령 경보’(Presidential alert)발령

Submitted byeditor on수, 10/03/2018 - 17:20
오늘(3일) 오전 11시 18분부터 30분 동안 전국의 스마트폰, 스마트와치 등 모바일 기기로 ‘대통령 경보’(Presidential alert)가 발령됐다.이는 연방정부가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테러나 대규모 재난 등의 비상상황이 닥쳤을 때 국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LA 시민권자 2500여명, 시민권 박탈 가능성 검토

Submitted byeditor on월, 08/13/2018 - 09:36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들 가운데 시민권 박탈 대상자들을 색출하는 작전을 LA에서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의 어제 보도에 따르면연방 이민서비스국 LA지부는 2천 5백명 이상에 달하는 귀화 시민권자들의 시민권 박탈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 한국인 2명 사망" 확인

Submitted byeditor on월, 08/06/2018 - 02:15
하와이 지역 언론에 보도된 한국인 2명 사망 사건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50분 하와이 마우이섬 캐와카푸 해변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 2명을 행인이 발견 후 신고해 인근 마우이 메모리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2명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인 골프코치, 미성년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Submitted byeditor on금, 07/06/2018 - 21:22
북가주에서 오랫 동안 골프 코치로 일해온 50대 한인 남성이 어린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올해 52살 케니 김(한국이름 김기수)이 지난 3일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 8건으로 체포됐다고 어제 밝혔다.

한인파워 갈수록 약해진다 ‘적색경보’

Submitted byeditor on수, 07/04/2018 - 22:38
한인 영주권, 시민권 취득 정체, 정치파워 약해져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계에 밀려 나고 있다.탄생한지 242주년을 맞은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반 이민정책으로 이민자 파워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한인 파워도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