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올해 66살 한인 이씨가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방문한 한 남성이 공짜로 물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갑자기 난동을 부렸다.
지난 10월10일 일요일 오후3시 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개최된 동남부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환호와 격려와 눈물의 감동이 이어졌다. 지난 3개월동안 치루어진 거북이마라톤대회를 마치고 지적발달 장애인들과 가족 친지들 그리고 교우들이 함께하여 격려하고 축하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