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음악회 노래하고, 손뻑치고 “우리는 하나" Submitted byeditor on일, 08/07/2022 - 06:43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애틀랜타 광복절기념 대음악회가 3년만에 지난달 31일 개스사우스시어터 1,2층 객석을 가득채운 채 열려 성대히 막을 내렸다. Read more about 광복절 대음악회 노래하고, 손뻑치고 “우리는 하나"
동남부지역 "정부포상 후보자 8명” 공개 Submitted byeditor on화, 07/26/2022 - 20:50 26일 애틀랜타통영사관 홈페이지에 발표된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미 동남부 6개주에서는 총 8명의 정부포상 후보자가 추천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동남부지역 "정부포상 후보자 8명” 공개
바이든 대통령 "한국 이름은 배지성” 지구의 별 Submitted byeditor on화, 07/26/2022 - 15:01 한미동맹재단 대표단에 따르면 방미에 동행한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은 이날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과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가진 면담 때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식 이름을 담은 액자를 전달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대통령 "한국 이름은 배지성” 지구의 별
박 총영사 "한미동맹 및 경제협력" 세미나 개최 Submitted byeditor on일, 07/24/2022 - 10:08 박윤주 총영사는 지난 7.14(목) Korea Society 및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SEUSKCC)가 공동 주최한 《포괄적 전략 한미동맹 세미나(Comprehensive Strategic US-Korea Alliance)에 참석했다고 공관은 밝혔다. Read more about 박 총영사 "한미동맹 및 경제협력" 세미나 개최
연방의회 하원 "김치의 날” 결의안 제출 Submitted byeditor on토, 07/23/2022 - 08:40 연방 의회에서도 한국의 법정 기념일인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본격 시작됐다.뉴욕이 지역구인 캐럴린 멀로니 하원의원은 미국에서 11월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연방의회 하원 "김치의 날” 결의안 제출
한국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해제 Submitted byeditor on수, 06/08/2022 - 13:20 6월7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할 때의 격리 의무가 모두 사라진다.이미 입국해 격리 중인 사람도 격리가 해제된다.원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사람은 입국 후 7일 동안 격리를 해야 했다. Read more about 한국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해제
폴란드 국경 현장 기자가 본 우크라이나 난민들 Submitted byeditor on금, 03/25/2022 - 09:51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리비우(Lviv)에서 취재중인 비영리언론 페닌슐라360(Peninsula 360 Press)의 마누엘 오티즈(Manuel Ortiz) 기자는 최근 EMS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현실에 대해 알렸다. Read more about 폴란드 국경 현장 기자가 본 우크라이나 난민들
뉴욕 "60대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 Submitted byeditor on수, 02/02/2022 - 16:03 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올해 66살 한인 이씨가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방문한 한 남성이 공짜로 물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갑자기 난동을 부렸다. Read more about 뉴욕 "60대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
테네시 한인사랑방 “마틴 회관” 토네이도로 반파 Submitted byeditor on목, 12/16/2021 - 07:00 15일 백현미 클락스빌 한인회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와 테네시 한인회 연합회가 지난 11일 토네이도가 테네시주를 통과하면서 마틴 한인회관이 반파됐다.이 한인회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이다. Read more about 테네시 한인사랑방 “마틴 회관” 토네이도로 반파
월드킴와 조지아 "조촐한 연말 모임" 가져 Submitted byeditor on토, 12/04/2021 - 18:13 월드킴와 조지아(회장 김영임) 가족들이 4일 오후5시-9시까지 애틀란타 한인회관에서 조촐한 2021년 연말 송년모임을 가졌다.이날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덕담을 나누고 킴와 조지아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들을 나누었다. Read more about 월드킴와 조지아 "조촐한 연말 모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