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주 70대 한인부부, 10대가 쏜 총 맞아 중태 Submitted byeditor on목, 07/21/2016 - 08:49 AP통신과 현지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19일 자녀가 운영하는 벨폰타인 네이버스 지역의 킹스 뷰티 서플라이에서 붙임머리를 훔치려던 10대 소녀 2명을 적발했다. Read more about 미주리주 70대 한인부부, 10대가 쏜 총 맞아 중태
한국인 입양아 구타 살해-남성에 12년형 선고 Submitted byeditor on수, 07/20/2016 - 17:52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카운티 순회법원은 올해 38살 브라이언 패트릭 오캘러핸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고 메릴랜드 주 지역 방송들이 오늘 (20일)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한국인 입양아 구타 살해-남성에 12년형 선고
60대 한인부부 기소..96세 노모 '모텔 방치' 굶어죽어 Submitted byeditor on토, 07/16/2016 - 20:47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에서 96세 노모를 몇 달간 모텔 방에 방치해 영양실조와 탈진, 욕창 등으로 숨지게 한 '비정한' 60대 한인 부부가 기소됐다. Read more about 60대 한인부부 기소..96세 노모 '모텔 방치' 굶어죽어
50대 한인 무면허 마사지사 고객들 상습 성추행 Submitted byeditor on목, 07/07/2016 - 09:48 커네티컷주 셸턴 경찰국은 브릿지 포트 애비뉴에 위치한 ‘코코 스파(COCO SPA)’에서 올해 53살의 뉴욕 퀸즈 출신인 형 김씨를 체포해 지난5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50대 한인 무면허 마사지사 고객들 상습 성추행
대한항공, 10월부터 국제선 "No Show"에 위약금 Submitted byeditor on화, 07/05/2016 - 09:32 예약부도위약금 제도는 탑승객이 발권한 뒤 항공기 출발 전까지 예약취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으면(노쇼; No show) 위약금을 부과하는 내용이다. Read more about 대한항공, 10월부터 국제선 "No Show"에 위약금
‘포에버 21′이 어느새 벼랑 끝으로 Submitted byeditor on월, 07/04/2016 - 21:32 포에버 21의 배송을 담당하던 EZ 월드와이드 익스프레스(이하 EZ)는 지난 27일 “포에버 21과 맺었던 제품 배송 계약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포에버 21과의 계약이 더 이상 자사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Read more about ‘포에버 21′이 어느새 벼랑 끝으로
한국 관광객, 페루 폭포에서 셀카 찍다 떨어져 숨져 Submitted byeditor on월, 07/04/2016 - 17:10 페루 경찰은 지난달 29일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곡타 폭포에서 셀카를 찍다가 천 6백피트 아래로 떨어져 실종됐던 올해 29살 김모씨의 시신을 오늘(4일) 수습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한국 관광객, 페루 폭포에서 셀카 찍다 떨어져 숨져
재외동포재단 신임 이사장에 주철기 전 수석 내정 Submitted byeditor on토, 07/02/2016 - 08:27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주철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내정됐다. 정부 소식통은 주 전 수석이 다음 주 초 재외동포재단의 8대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재외동포재단 신임 이사장에 주철기 전 수석 내정
20대 한인동포 세계'포커왕'..53만 달러 상금 Submitted byeditor on수, 06/22/2016 - 11:12 뉴저지 올드태판에 거주하는 올해 28살의 캘빈 이씨는 지난 14일 라스베가스에서 나흘간 개최된 ‘2016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노-리밋 홀덤’ (WSOP)대회에서 우승해 상금 53만 달러와 금팔찌를 부상으로 받았다 Read more about 20대 한인동포 세계'포커왕'..53만 달러 상금
하루에 두번 절도.. 잔인한 오월 Submitted byeditor on일, 06/05/2016 - 07:09 가든그로브(LA) 한인타운 인근 한식당이 지난 2일 대낮 불과 1시간 사이 두 차례 절도 피해를 당했다. 피해를 입은 이 식당 주인 문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3명의 흑인이 고객을 가장해 식당에 들어왔다. Read more about 하루에 두번 절도.. 잔인한 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