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트럼프 손자 배경 ‘셀카’…경호 요원,처벌 위기

Submitted byeditor on목, 03/16/2017 - 10:46
매체 '마더 존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아들 트럼프 3세 경호 임무를 맡은 비밀경호국 요원 2명이, 이동하던 차 안에서 잠든 트럼프 3세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것이 들통 나 현재 비밀경호국의 내부 조사를 받고 있다.

플로리다서 "트럼프·시진핑” 다음달 첫 정상회담

Submitted byeditor on월, 03/13/2017 - 21:09
다음달 플로리다주 팜비치 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첫 정상회담을 열 것으로 보인다고 CNN방송이 오늘(13일)보도했다.이번주 중국을 방문하는 렉스 틸러슨 신임 국무장관이 중국 측과 만나 양국 정상회담 최종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전술핵무기 재배치, 선제폭격’ 검토

Submitted byeditor on월, 03/06/2017 - 17:52
북한이 또다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 트럼프 행정부가 초강경 옵션들을 담은 새 대북정책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저지하기 위해 발사순간 무력화시키는 사이버 전자공격, 전술 핵무기의 재배치, 선제 폭격 등 초강경 대북옵션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트럼프 차녀, 로스쿨 진학 두고 ‘금수저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3/06/2017 - 17:4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의 로스쿨 진학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한 티파니는 이후 로스쿨 입학시험을 쳤으며 하버드, 콜롬비아, 뉴욕대 등 유명 로스쿨 3곳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