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플로리다 기반 대형 식료품 체인 *퍼블릭스(Publix)*가 중앙 플로리다를 포함한 지역에서 쇼핑센터 6곳을 추가로 인수했다. 부동산 투자회사 *모리 L. 카터 & 어소시에이츠(Maury L. Carter & Associates)*는 지난주 보도자료를 통해 퍼블릭스가 총 1억3,040만 달러 규모의 거래로 퍼블릭스 입점 쇼핑센터 6곳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인수된 쇼핑센터들은 플로리다와 조지아주에 위치한 근린형 상업시설로, 인구 증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식료품점 중심 리테일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퍼블릭스 측은 향후 해당 부지의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회사 대변인 *해나 헤링(Hannah Herring)*은 News 6에 인수된 쇼핑센터들이 다음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 확인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올랜도, 레이크 메리, 윈더미어, 세인트 클라우드, 포트 마이어스, 조지아주에서는 뉴넌(Newnan) 지역이 포함됐다.
한편 퍼블릭스는 지난주 플로리다주 *세인트 어거스틴(State Road 16, 2875번지)*에 올해 첫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 이어 조지아주 *로커스트 그로브(Locust Grove)*에 위치한 인디언 크릭 샵스(Shops at Indian Creek) 내 신규 매장이 1월28일 개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