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 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전한길 대표가 기획하고 이영돈PD가 제작한 탐사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2024.12.3. 그날 -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시사회는 메가박스 송파 파크 하비오에서 16일 오후 7시, 17일(토) 오후 3시, 18일(일)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PD는 다큐멘터리 예고편에서 "두 보수 정권 대통령이 탄핵으로 추출되는 비극, 이는 정교하게 기획되고 치밀하게 실행된 작전이 만든 결과였다"면서 "국가적 비극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보수 정권의 정통성과 도덕성을 뿌리째 흔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큐멘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종합하면서, 부정선거 문제가 그 핵심에 있음을 지목한다.이 PD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설명글에서 "본 추적탐사 다큐멘터리는 평범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왜 윤대통령은 저렇게 허술하게 비상계엄을 했을까?"라고 밝혔다.
한국의 전직 보수 대통령들의 탄핵이 히틀러의 수법인 '입법적 수단을 동원한 헌정질서의 전복시도'라고 작가는 주장한다. 작가는 또한 "문재인에서 시작해 보수를 괴멸시키는 좌파와 민주당의 정권탈취 작전을 추적했다"면서 "윤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실시한 진짜 이유를 말한다"고 밝히고 있다.
'소비자고발' '먹거리 X파일' 등 탐사보도로 유명한 이영돈 PD는 부정선거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지난해 전국 극장가에 개봉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지난해 조기대선을 2주 정도 앞둔 5월에는 부정선거 다큐 상영회에 윤석열 대통령이 전한길 대표와 나란히 앉아 관람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홍성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