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마나(Maná)*가 다가오는 3월 올랜도를 찾는다. 마나는 3월 20일(금) 오후 8시, 플로리다 올랜도 다운타운에 위치한 *기아 센터(Kia Center)*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밴드의 *Vivir Sin Aire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986년 결성된 마나는 록과 팝, 라틴 음악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밴드다. 라틴 록 장르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평가받으며, 수십 년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왔다.마나는 특히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대표곡으로는 ‘Oye Mi Amor’, ‘Labios Compartidos’, ‘En el Muelle de San Blas’ 등이 있으며,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또한 마나는 스페인어 록밴드로는 이례적으로 록앤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후보에 오른 바 있어 음악적 영향력과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오를랜도 공연은 마나의 대표곡과 함께 라틴 록 특유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