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 피해 대책 마련을 각 부처에 주문했다.내일(29일)은 하비의 직격탄을 맞은 텍사스주에 방문할 예정이다.취임 반년을 넘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하비' 사태는 첫 재난 사태로 대통령의 통치력을 발휘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미국령인 괌에 대한 북한의 타격 엄포에 맞서 대북 군사 대응 태세가 완료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 계정에서 "북한이 현명하지 않게 행동할 경우 군사적 해결책이 완전히 준비됐고(in place) 장전됐다(locked and loaded)"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