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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정부 태풍”어마”피해 최소화

Submitted byeditor on토, 09/09/2017 - 22:35
Florid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FDOT) Districts 4 & 6 에서 근무하는 김명호 관리청장 (Michael Kim, Districts 4 & 6 Materials Engineer, South Florida Region)전화 통화에 따르면 태풍이 오기전인 일주일 전부터 매일 8시에 태풍 대처 회의를 열어 철저히 태풍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풍 '어마' 플로리다 상륙임박 초긴장!

Submitted byeditor on토, 09/09/2017 - 12:38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어마는 풍속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시작해 카리브해 연안국에 큰 피해를 내고 세력이 4등급으로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최고 215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쿠바를 지나면서 다시 5등급으로 세력을 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