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호접란 및 심비디움 분화의 미국 수출이 확대된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1/07/2017 - 19:10
지난 10월 28일 플로리다 압팝카 미주한인난농장연합회(회장 황병구)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강영기)및 한국측의 대미난수출협의회(회장 빈철구)가 대미난수출연구 사업단(단장 박경일 영남대교수)의 대미 난 수출촉진 및 협력을 위하여 MOU를 체결을했다.

김혜일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장 대통령 표창

Submitted byeditor on화, 11/07/2017 - 18:50
김혜일 회장은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 창설에 기여했으며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부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이사장,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장 등 재임하는 기간동안, 동포사회 내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노력했으며, 미국인 참전용사 행사 및 차세대 장학금 수여 등 한미사회 교류확대와 차세대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 호접란 미국 수출길을 여는 사람들”

Submitted byeditor on토, 09/30/2017 - 12:37
올랜도 KORUS법인 황병구 대표( 한국 호접란 현지 재배법인)호접란 농장에 " 대미 난류수출 연구 사업단 단장(영남대 박경일 교수),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빈철구박사(호접난 대미수출 미국현지 실증시험담당) 혜성난원 박석근 대표(심비디움 대미수출 미국현지 실증시험 담당)"가 난류 수출 촉진을 위한 현황조사 및 대책 사업단이 지난 28(금)일부터 오늘(30일)까지 방문 했다

재외공관장 43% 물갈이

Submitted byeditor on화, 09/12/2017 - 19:16
일부 재외공관장들의 성범죄와 각종 '갑질' 행태로 인사 개혁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외교부가 올 하반기 대대적으로 재외공관장을 교체하기로 했다.외부 혁신 태스크포스(TF)가 발표한 1차 인사혁신 방안에 따르면 외교부가 올 하반기에 교체할 재외공관장은 70여명 내외다.

"김은복 목사"팔 걷어 붙이고 재해민 돕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9/12/2017 - 10:09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플로리다 650만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790만가구 이상이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 어마”로 피해를 당한 한인동포들을 위해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찾아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키스톤한인침례교회(김은복 목사)가 팔 걷어 붙이고 재해민 돕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