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마이애미 세바스찬 최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Submitted byeditor on목, 01/10/2019 - 17:52
마이애미 플로리다에서 20대 한인 태권도 사범이 어린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마이애미-데이드 경찰은 지난 8일 올해 22살 태권도 사범, 세바스찬 최를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 2건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음란, 성추행 혐의 2건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국악 록 밴드 "씽씽"마이애미서 12월7일, 뉴욕 9일 투어 공연

Submitted byeditor on월, 11/26/2018 - 16:44
“민요 떼창” 열풍의 주인공들이 전 세계 음악계가 국찬한 국악 록 밴드 <씽씽> 마이애미와 뉴욕에서 투어공연 펼친다. NPR 타이니 데스크(Tiny Desk) 한국 그룹 최초 출연, 유투브 영상 245만 뷰의 스타 국악 밴드 <씽씽> 12월 7일 마이애미 갤러리, 9일 뉴욕 브루클린 보울에서 개최 한다.

총영사관 국적선택제도 관련 설명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화, 11/13/2018 - 16:07
(주)애틀란타 총영사관(김영준 총영사)은 최근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병역 문제가 동포 언론에 게재 되어 총영사관에 많은 문의 전화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관련 설명회 통해 동포 여러분들의 국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할 필요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