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플로리다 주정부 태풍”어마”피해 최소화

Submitted byeditor on토, 09/09/2017 - 22:35
Florid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FDOT) Districts 4 & 6 에서 근무하는 김명호 관리청장 (Michael Kim, Districts 4 & 6 Materials Engineer, South Florida Region)전화 통화에 따르면 태풍이 오기전인 일주일 전부터 매일 8시에 태풍 대처 회의를 열어 철저히 태풍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풍 '어마' 플로리다 상륙임박 초긴장!

Submitted byeditor on토, 09/09/2017 - 12:38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어마는 풍속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시작해 카리브해 연안국에 큰 피해를 내고 세력이 4등급으로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최고 215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쿠바를 지나면서 다시 5등급으로 세력을 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NFL 치어리더 출신 여성 "트럼프 지지하다 이혼당했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7/29/2017 - 19:07
팜비치포스트 일간지에 따르면 NFL 마이애미 돌핀스 전직 치어리더 린 애런버그(37)는 강성 공화당원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다.NFL의 치어리더 출신인 린은 남편과 갈라서면서'트럼프 이혼'(Trump divorce)이라는 결별 사유를 밝혀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