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한식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0/10/2017 - 21:17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10.5(목) Westin Perimeter 호텔에서 미동남부 한식세계화협회와 공동으로 한식홍보를 위한 “2017 Modern Korean Gala Dinner”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Read more about 애틀랜타의 “한식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다
“한국 호접란 미국 수출길을 여는 사람들” Submitted byeditor on토, 09/30/2017 - 12:37 올랜도 KORUS법인 황병구 대표( 한국 호접란 현지 재배법인)호접란 농장에 " 대미 난류수출 연구 사업단 단장(영남대 박경일 교수),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빈철구박사(호접난 대미수출 미국현지 실증시험담당) 혜성난원 박석근 대표(심비디움 대미수출 미국현지 실증시험 담당)"가 난류 수출 촉진을 위한 현황조사 및 대책 사업단이 지난 28(금)일부터 오늘(30일)까지 방문 했다 Read more about “한국 호접란 미국 수출길을 여는 사람들”
“어마” 정전으로 '찜통 요양원'서 8명 숨져 Submitted byeditor on수, 09/13/2017 - 20:05 허리케인 '어마’로 전기가 끊긴 요양원에서 최소 8명이 숨졌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마이애미 북부 할리우드 힐의 재활센터에서 최소 8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력공급 중단으로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어마” 정전으로 '찜통 요양원'서 8명 숨져
재외공관장 43% 물갈이 Submitted byeditor on화, 09/12/2017 - 19:16 일부 재외공관장들의 성범죄와 각종 '갑질' 행태로 인사 개혁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외교부가 올 하반기 대대적으로 재외공관장을 교체하기로 했다.외부 혁신 태스크포스(TF)가 발표한 1차 인사혁신 방안에 따르면 외교부가 올 하반기에 교체할 재외공관장은 70여명 내외다. Read more about 재외공관장 43% 물갈이
"김은복 목사"팔 걷어 붙이고 재해민 돕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9/12/2017 - 10:09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플로리다 650만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790만가구 이상이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 어마”로 피해를 당한 한인동포들을 위해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찾아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키스톤한인침례교회(김은복 목사)가 팔 걷어 붙이고 재해민 돕기에 나섰다. Read more about "김은복 목사"팔 걷어 붙이고 재해민 돕다.
어마' 1등급 약화...3명 사망·330만 가구 정전 Submitted byeditor on월, 09/11/2017 - 18:17 플로리다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이 1등급으로 약화한 채 북상하고 있다.허리케인센터는 '어마'는 어제(10일) 밤 9시부터 최대 시속이 86마일 (137㎞)로 떨어지면서 1등급으로 약해졌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어마' 1등급 약화...3명 사망·330만 가구 정전
플로리다 주지사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 Submitted byeditor on일, 09/10/2017 - 22:52 카리브해 연안에서 이미 최소 2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오늘(10일) 오전 플로리다 주 남부에 상륙하자 릭 스콧(공화) 플로리다 주지사는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모든 분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주지사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
플로리다 오늘 오후10시 현재까지 "피해 상황" Submitted byeditor on일, 09/10/2017 - 22:51 현재 플로리다에서의 사망자 4명이다.카타고리 2를 유지하고 있는 허리케인 어마는 중심 풍속이 시속 105마일로 조금 내려갔으나, 아직도 극심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오늘 오후10시 현재까지 "피해 상황"
허리케인"어마" 탬파쪽으로 올라가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9/10/2017 - 22:50 일요일(10일) 아침, 굉장히 위험한 허리케인 ‘어마’가 플로리다 남부 지역에 상륙 했다. 그 후 플로리다의 서쪽 지역인 마코 아일랜드로 일요일 오후 이동했으며, 142mph의 바람이 거새게 몰아쳤다. Read more about 허리케인"어마" 탬파쪽으로 올라가다
마이애미 태풍”어마” 현재까지 피해 상황 Submitted byeditor on일, 09/10/2017 - 16:56 플로리다를 강타하고 있는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340만 가구와 업소들이 정전 사태를 맞게 되며, 이를 복구하는데 몇 주가 필요할 것이라고 플로리다 전력회사의 랍 굴드 대변인이 밝혔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 태풍”어마” 현재까지 피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