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오바마,다음주 마이애미 플로리다서 3차 지원유세

Submitted byeditor on금, 09/30/2016 - 12:53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주 이번 대선의 핵심 승부처인 마이애미 플로리다를 방문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를 위한 지원유세에 나선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오늘(30일) 오바마 대통령의 다음 달 5일 마이애미 지원유세 일정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비치 플로리다" 월마트, 9.11 테러 추모 이벤트 ..맹 비난

Submitted byeditor on화, 09/13/2016 - 08:21
파네마 시티 비치 플로리다 한 월마트가 9.11 테러 15주년을 앞두고 이를 이용한 이벤트를 열었다가 맹 비난을 받았다. 언론매체 '타임'은 8일 이 월마트가 코카콜라를 팔기 위해 9.11 테러를 이용했다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허리케인 ..'생명 위협할 만큼 강력’

Submitted byeditor on목, 09/01/2016 - 18:38
[플로리다] 국립기상국에 따르면 허리케인 허마인이 오늘 오후 기세를 더하면서 빠르면 내일 플로리다주 해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미 플로리다 주에는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5~20인치의 폭우와 함께 강풍이 예상된다

잭슨빌 이종오 목사 "미얀마 난민을 위한 고등학교"를 세우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7/24/2016 - 15:55
올 해로 창립36주년을 맞는 잭슨빌 한인 제일 침례교회(담임목사 이종오)는 3년 전 미얀마(버마) 난민을 위한 고등학교를 플로리다주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지난 6월4일 첫 졸업생 12명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