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총 영사관 "황순기 재외선거 담당영사” 부임

Submitted byeditor on목, 03/23/2017 - 16:23
[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지난 2월10일 황 순기 재외선거 담당영사가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에 부임 했다.황순기 선거담당 영사는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김성진 총영사)관할 미 동남부 6개 " (플로리다(FL),조지아(GA),알라바마(AL), 테네시(TN), 노스캐롤라이나(NC), 사우스캐롤라이나(SC)," 지역 재외국민선거를 관리하게된다.

재외국민 4만6천명 등록

Submitted byeditor on목, 02/16/2017 - 19:01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가 도입된지 2년 동안 4만6천여명의 재외국민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재외국민 주민등록자 수는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 행정자치부는 올해 1월 말 재외국민 주민등록자 수가 4만6,832명으로 집계됐다고 어제(15일) 밝혔다.

"중앙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 관심과 지지속에 출범

Submitted byeditor on일, 02/12/2017 - 06:21
[올랜도=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중앙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황병구)가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회장 강승구)의 인준과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속에 출범식을 갖고 중앙플로리다 지역의 한인 상공인들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랜도 게이클럽 총격범 부인 SF에서 검거

Submitted byeditor on월, 01/16/2017 - 14:36
4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해 올랜도 게이 나이트클럽 총격 테러범의 부인이 오늘(16일) 사법당국에 전격 체포됐다.연방수사국(FBI) 는 사망한 테러범 오마르 마틴의 부인인 누르 자히 살만을 오늘 오전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수사방해 혐의로 체포했으며 곧 기소장이 발부된 플로리다 템파로 이감될 예정이다.

신년사 “김성진 주애틀랜타 총영사"

Submitted byeditor on토, 12/31/2016 - 08:22
작년 한해 우리 총영사관은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플로리다 주를 포함한 6개 주의 주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네트워크 강화, 미 주류사회 대상 정책공공외교 전개, 관할지역내 170여개 우리기업들의 활동 지원, 태권도대회 및 K-pop 경연 예선 등 한국 문화 홍보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였습니다.